편스토랑 류수영 치치닭 핫치닭

편스토랑 류수영 핫치닭 치치닭

편스토랑 류수영 치치닭 핫치닭

편스토랑 19대 우승상품은 류수영의 치치닭.

 

치즈를 주제로한 이번 대회에서 2021년 새해 첫 우승상품이자 류수영의 첫 우승 상품이다.

 

방송 이틀 후 CU편의점을 지나는길에 제품을 구입해 보기로 한다.

 

이번 편스토랑 우승상품 또한 밀키트 제품과 즉석조리 제품 두 가지가 함께 출시가 되었다.

 

편스토랑 치치닭

방송을 통해 알려진 류수여의 치치닭. 

 

판매용 정식 이름은 '트리플 치치닭'이며 가격은 11,900원이다.

 

밀키트로 출시된 치치닭의 경우 2인분 기준이며 1월2일~1월10일까지 구매할 시 '롯데) 펩시콜라캔 250ml가 증정'된다.

 

가격으로 보았을때에는 2인기준이라해도 부담스러울 수 있겠지만 신선한 재료들로 하나하나 낱개포장되어 집에서건 야외에서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는 점은 나쁘지 않다.

 

편스토랑 핫치닭

그리고 밀키트 트리플치치닭과 함께 출시된 '치즈에빠진 핫치닭'.

 

기존의 편스토랑 제품답게 즉석식품으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

 

밀키트제품도 함께 구입을 해보고 싶었지만 만들어 먹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했음으로 그냥 '핫치닭'만 하나만 직접 구입해 본다.

 

편스토랑 증정품

편스토랑 제품을 구입하면 CU편의점 포스기에 증정 상품이 사진으로 뜨게된다.

 

하지만 깜박잊고 증정품을 주지않는 경우도 있으니 꼭 증정품을 달라고 하기바란다.

 

나의 경우 이전 편스토랑 제품을 구입했을때 증정품을 모르고 못받은 기억이 있다.

 

그리고 11,900원 치치닭을 구입하든 4,900원 핫치닭을 구입하든 펩시콜라 250ml는 항목당 1개만 제공된다. 

 

비싼 치치닭 사신 분들이 조금 억울해 할 수 있는 부분.

 

편스토랑 핫치닭

제품의 패키지 전면에는 커다란 닭다리살과 치즈가 듬뿍 뿌려진 감자튀김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이 날로 발전하고 있는 듯한 기분.

 

국내산 100% 모짜렐라 사용

이번 주제가 치즈였음으로 제품에 들어가는 치즈는 국내산 원유 100% 모짜렐라치즈를 사용한다.

 

'치즈에 빠져버린 닭다리와 매콤한 소스의 만남.'

 

문장력만 보았을때 어머어마한 요리가 기대 될 정도.

 

이번 편스토랑 핫치닭도 신선식품으로 분류되어 유통기한이 약 4일로 그리 길지않은 편이다. 

 

0~10도이하의 냉장보관을 기본으로하며 가능하면 구입 후 바로 먹는 것을 추천한다.

 

핫치닭 정보
핫치닭 제대로 즐기기

편의점 냉동이나 냉장 식품들을 이용하면서 의외로 이렇게 정확하게 고지되어있는 '제대로즐기기'를 모르는분들이 많다. 이번 핫치닭의 경우도 보다 맛있게 먹는 방법에대해 알려주고 있으니 참고 하기 바란다.

 

핫치닭 제대로 즐기기
  1. 전자레인지 조리 후 감자튀김을 닭다리살에 돌돌말아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2. 기호에 따라 김가루를 추가하여 밥과 비벼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제품 오픈

제품 패키지를 분리하면 이런 모습.

 

이전의 편스토랑 제품들에도 이러한 패키지가 많이 있었기 때문에 꾀나 친근하다.

 

그리고 보다 편하게 요리를 즐기기위해 위생장갑이 동봉되어있다. 

 

해석하기 나름이지만 원가절감을 위해 숟가락이나 젓가락을 제거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

 

실제로 이 제품을 먹어본 바 위생장갑도 있는게 좋긴하지만 젓가락이나 포크숟가락이 절실히 필요했다.

 

핫치닭

제품을 개봉하면 이런 모습.

 

커다란 통닭다리위에 치즈가 제법 올려져있고 그 옆으로는 감자튀김이 보인다.

 

제품위에 덮여있던 투명플라스틱뚜껑을 제거하니 매콤한 향이 삽시간에 퍼진다.

 

감자튀김의 경우 아랫부분이 소스에 푹 담겨 있기 때문에 제법 눅눅해져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닭다리위에 올려진 치즈 덕분에 닭다리의 모습을 제대로 만나볼 수는 없었다.

 

핫치닭

보통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감자튀김이 들어간 제품의 경우 눅눅해지기 십상이다. 

 

이럴때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는 등의 방법이 있긴하지만 감자튀김이 이미 소스에 버무려져있기 때문에 불가능.

 

밀키트제품은 가능할듯하다.

 

제품의 용기는 전자레인지에 바로 조리할 수 있는 전용용기가 제공된다.

 

편스토랑 핫치닭 조리방법

1000w기준 2분 30초, 700w기준 2분 50초.

 

이번 편스토랑 제품은 조리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빠졌다.

 

전용용기 그대로 돌려야하는지 종이 덮개를 덮고 돌려야하는지.

 

기존의 편스토랑의 제품들을 경험해보지 못한 분들은 헷갈릴 수 있다.

 

사실 핫치닭 제대로 즐기기란을 보면 깨알같은 글씨로 '오븐형 전자레인지, 직화, 하이라이트에서 이용 시, 종이케이스는 제거 후 사용하십시오'라는 문구가 보인다.

 

정리해준다.

 

나처럼 일반 전자레인지에 조리하고자하는 사람들은 '종이덮개를 씌우고' 데워주면된다.

 

전자레인지에 데울때에는 이렇게 종이덮개를 씌운채로 돌려주어야한다.

 

덮개용 + 손잡이.

 

이 부분은 아이디어가 정말 좋다.

 

확실히 전자레인지에 돌린 후 제품을 가지고 올때 별도의 장갑도 필요없고 칭찬해줄 부분.

 

우리집의 경우 다량의 경험으로 보았을때 추천 조리시간보다 조금 더 전자레인지를 돌리는 것이 나았기 때문에 2분50초가 아니라 3분을 돌려보았다.

 

조리끝!

3분의 시간을 이겨내고 내 앞에 도착한 편스토랑 핫치닭.

 

오우...치즈가 닭다리에 잘 녹아든 모습이 보인다.

 

처음 제품 패키지를 분리했을대보다 매운 향이 훨씬 많이 퍼진다.

 

핫치닭 감자튀김

먼저 소스에 찍은 감자튀김 부터 한입.

 

...역시는 역시다.

 

튀김기나 에어프라이어가 아닌 전자레인지에 조리했기 때문에 퍽퍽한 식감을 지울 수가 없다. 

 

그나마 매운맛 소스 덕분에 그 맛을 많이도 상쇄시켜준다.

 

닭다리살

통닭다리살의 위엄.

 

제대로된 사이즈의 닭다리. 손에쥐어보는 것만으로 새로운 경험을 하는 듯 하다.

 

이제 비주얼을 넘어 맛있있어야하는 문제가 남았다.

 

일단은 그냥 치즈와 소스를 곁들여 닭다리살을 먹어본다.

 

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닭다리살 요리를 먹어본 적이 있는가?

 

나의 경우 많지는 않아도 몇번의 경험이 있는데 그럴때마다 닭고기의 누린내가나서 불호인 경우가 많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 편스토랑 핫치닭의 경우 그런 닭고기 누린내가 '없다.'

 

적어도 나와 함께 먹은 안지기님도 말이다.

 

부드러운 식감과 매콤한소스의 닭다리살은 꾀나 만족스러웠다.

 

생각보다 매울 수 있으니 어린이들에게는 추천드리지 않는다.

 

이번엔 핫치닭 제대로 즐기기에 나온대로 감자튀김을 닭다리살에 돌돌 말아서 먹어본다.

 

퍽퍽한 감자튀김의 식감은 없어지지 않지만 그래도 함께 먹는 것이 더 맛있다.

 

그런데...기본제공된 위생장갑으로만 먹다보니 인도사람이 된 것 같기도하고...전용요기 바닥에 소스와함께 범벅이된 감자튀김을 주워먹을때에는 기분이 그리 좋지 않았다.

 

닭다리살 뒷 부분
뼈에붙은 닭다리살도 포기할 수 없다.

부드러운 닭다리살과 매콤한 소스의 조화.

 

먹다보면 누린내가 날 줄 알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누린내는 나지 않는다.

 

감자튀김은 그냥 그렇다.

 

감자튀기만 별도 포장되어 있었다면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바삭하게 구운 후 따로 첨부해 넣었을 것이다.

 

먹다보니 처음보다 입안이 굉장히 얼얼해진다.

 

제품의 이름에 걸맞게 정말 맵다.

 

그리고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이 닭다리살 비계부위.

 

바삭바삭한 후라이드에 붙어있는 닭껍질은 좋아라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촉촉한 닭비계는 불호다.

 

이건 안지기님의 뜻도 동일했음으로 그냥 버리게 되었다.

 

안지기님과 둘이서 맛있게 먹고나서 전용용기 바닥에 남은 소스.

 

그냥 둘 수 없어 밥솥에 들어있던 밥을 조금 더해본다.

 

비주얼은 좀 별로 일지 몰라도...

굉장히 매콤하고 맛있다.

 

우리는 그냥 비벼먹었지만 볶아먹을 수 있다면 보다 훌륭한 맛을 내어줄 거라 본다.

 

매운 소스가 쌀밥과의 조합도 상당히 좋은 편.

 

편스토랑 제품들은 호불호가 굉장히 갈린다.

 

이번 핫치닭의 경우 개인적으로 맛은 나쁘지 않다고 보지만 여러번 사먹을 정도의 음식은 아니었다.

 

반면 나의 안지기님은 닭고기도 비빔밥도 정말 맛있게 먹었다고한다. 재구매도 할 수 있겠다는 쪽.

 

항상 새로운 맛과 경험을 찾는 분들에게는 아주 추천해주고 싶은 메뉴다.

 

이번 요리로 배우 류수영의 새로운 요리에대한 기대치를 높여주게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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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 2021.01.03 22:26 신고

    오! 이제품 관심있었는데. 포스팅 잘 봤습니다 ^^맛은 있어보이지만 말씀하신대로 먹기가 좀 불편할 것 같네요~

  • 2021.01.03 22:35 신고

    편스토랑 메뉴리뷰는 역시 바람이불었다님입니다:) 편스토랑 저는 이정현의 '수란덮밥' 이후로는 잘 손에 안가던데.. 꾸준함이 대단하십니다 ㅎㅎ

  • 2021.01.03 23:10 신고

    완전 귀에 쏙쏙 박히듯이 자세한 리뷰에 감탄하고 갑니다. 저도 좀 더 세세히 포스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매운맛이라 전 덜 땡기는데 그래도 아이디어는 참 좋은 제품이란 생각이 드네요. 특히 손잡이요ㅎㅎ

  • 2021.01.03 23:14 신고

    이제는 정말 편스토랑이 왠만한 음식들을 장학하겠어요.
    요즘 음식 자영업하시는분들이 많이 폐업을 하신다는데 이렇게 어려운시기에 저렇게 간편식이 많이 나오고 펜데믹으로 사람들이 활동을 하지 않고 있으니 편의점 음식들이 더 발전하는거 같아요.
    하지만 맛은 있어 보이내요 ㅋ

  • 2021.01.03 23:52 신고

    자세하고 꼼꼼한 리뷰네요. 누린내가 안단다고 하니 급 관심이 갑니다. 닭다리에 치즈가 녹아든 비쥬얼 야식을 부르네요.

  • 2021.01.04 00:07

    비밀댓글입니다

  • 2021.01.04 01:31 신고

    오 퀄리티가 그래도 괜찮네요 ?? 한번 먹어보고싶어요 ! 불편한거 감수하고서라도... ㅎㅎ

  • 2021.01.04 08:45 신고

    리뷰가 상세하네요! 넘 맛있게보여요~~!

  • 2021.01.04 15:06 신고

    저거 방송에서 본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출시가 ...
    무척이나 빠르네요~~~~
    편의점 가서 한번 사다 먹어봐야겠어요.
    맥주한잔 곁들여서 먹으면 맛날꺼 같습니다.

  • 2021.01.04 20:53 신고

    먹기 너무 좋은데요 이거 찾으로 한번 다녀 봐야 겠네요

  • 2021.01.09 16:38 신고

    매콤하다니 먹어 보고 싶군요.
    리뷰가 워낙에 상세해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솨요^^

  • 2021.01.10 17:31 신고

    편스토랑 솔직 후기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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