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유리 빨간밥 솔직후기

편스토랑 빨간밥

편스토랑 이유리 빨간밥 솔직후기

오랫동안 우승의 영예를 안아보지 못한 이유리가 6번 도전 끝에 '신상출시 편스토랑' 18대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배우로서 요리사로서 색다른 모습을 정말 많이 보여주었었는데 드디어 편스토랑에 본인의 이름을 건 상품이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편스토랑 빨간밥

이번 편스토랑의 주제는 '파프리카'

 

이영자의 파프리카잼 샌드위치, 김재원의 파프리카 찐빵, 류수영의 파프리카 피시버거를 포함한 쟁장한 메뉴들 사이에서 이유리의 제품이 우승하게 되었는데 출시 이틀이 지나 편의점을 방문하여 빨간밥을 직접 구입해 보았습니다.

 

이번 편스토랑 우승제품 또한 간단하게 만들어먹을 수 있는 간편식과 밀키트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두개 다 구입해 보고 싶었지만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을 구입해 봅니다.

 

이번에 출시된 편스토랑 빨간밥의 가격간편식 4,500원 / 밀키트 8,900원입니다.

 

보다 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밀키트형식의 제품이 출시되어서 반갑기는 하지만 가격을 본다면 생각을 한번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제품패키지 하단에는 18회차 우승상품을 알리는 로고와 함께 빨간색글씨로 '꼬막에빠진 빨간밥'이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작은 파프리카 사진한장과 100% 국산 파프리카 파르피카잎 사용이라는 문구가 보이긴 하지만 제품의 풀 네임을 보면 파프리카보다 '꼬막'에 더 중점을 준 것처럼 느껴진답니다.

 

빨간밥 조리법

편스토랑 빨간밥 조리방법

조리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용기에 밥과 파프리카꼬막소스 순으로 넣고, 스푼으로 잘 섞이게 비빈 후 종이케이스를 용기에 다시 끼워 전자레인지에 2분30초 혹은 3분을 돌려준 후 조리된 빨간밥에 참기름을 넣어 잘 섞어 먹으면 끝.

 

역시 편의점 제품답게 조리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편스토랑 빨간밥 유통기한

편스토랑 유통기한

겉보기에는 신선식품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냉동제품에 가깝습니다. 

 

제품의 구입이 2020년 12월인데 유통기한이 무려 6개월이 넘습니다.

 

기존에 출시되고 있던 편스토랑 제품들이 신선식품을 분류되어 유통기한이 짧았던 것을 감안하면 이번 우승상품은 유통기한이 상당히 긴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빨간밥 제대로 즐기는 방법

이번 편스토랑 우승상품에도 보다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 용기 바닥에 밥과 소스를 눌러 골고루 펴 담은 후 조리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 기호에 따라 모짜렐라치즈, 날계란을 함께 추가하여 조리 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이런 제품들을 처음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꾀나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빨간밥 칼로리

이번 편스토랑 우승상품 빨간밥의 칼로리는 총 내용량 275g에 485kcal입니다.

 

나트륨함량이 1013mg으로 무려 51%가 넘습니다.

 

빨간 소스가 많이 들어있어 그러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빨간밥 정보들

빨간밥 패키지

성인남성의 손바닥사이즈와 비슷합니다.

 

종이패키지를 개봉하면 햇반, 파프리카 꼬막소스, 참기름, 마요네즈, 포크숟가락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이번 빨간밥에서 핵심이 될 '파프리카 꼬막소스'

 

포장부터 새빨간색입니다.

 

조리 후 곁들여 먹을 참기름과 마요네즈.

 

이런 작은 소스들까지 패키지 구성이 탄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플라스틱 포크숟가락.

 

별거아닌 것 같지만 이런 제품을 먹을때 정말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빨간밥 조리

햇반을 용기에 담아 줍니다.
그 위로 파프리카 꼬막소스를 부어줍니다.

그리고 그 안에 들어있는 새빨간 양념소스와 '꼬막들'.

 

소스의 양에비해서 꼬막의 양이 그렇게 많은 것 같지는 않아 보이는군요.

 

맛있게 먹는 방법에서 보았던 것 처럼 밥과 소스를 눌러서 골고루 펼쳐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종이포장지를 처음처럼 용기에 덮어놓습니다.

 

전자레인지에 조리할때 손 화상에 주의하기위해 제품포장지에 종이손잡이가 설계되어있답니다.

 

이모습으로 가정용 700W에 3분간 돌려 줍니다.

 

3분을 돌린 상태의 빨간밥 모습.

 

확실히...방송에서 보았던 이유리의 빨간밥과는 차이가 큽니다. :(

 

더 맛있어지기위해 동봉되어있던 참기름을 골고루 뿌려준 후 잘 비벼줍니다.

 

그럼 처음 전자레인지에서 빼내었을때보다 훨씬 더 때깔좋고 맛있어 보이는 빨간밥으로 변신을 하게 됩니다.

 

빨간밥 시식

편스토랑 빨간밥

자 이제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유리의 빨간밥을 시식해볼 시간입니다.

 

꼬막과 함께 곁들여 크데 한숟갈 떠먹어 보는데...'맛있네요?'

 

미리 말해두지만 편스토랑 제품들 대부분은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게 됩니다.

 

그런데 가격을 떠나 그냥 저의 입맛에는 엄청 맛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꾀나 맛있게 먹어볼만한 상품이었습니다.

 

어차피 내돈주고 구입해서 먹은거니 자기는 마음에 안들었다고 뭐라하지마세요 ^^

 

내가 맛있다고하자 안지기님도 반응을 보이면서 한숟가락먹어봅니다.

 

저도 안지기님의 입맛에도 이번 편스토랑 빨간밥은 괜찮은 맛을 내어주었습니다.

 

더 맛있게 즐겨보기위해 동봉된 마요네즈를 뿌려서 먹어보도록 합니다.

 

확실히 마요네즈를 첨가해서 비벼먹으니 식감도 부드러워지고 고소한 맛이 추가가 되어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그냥 먹는 것 보다는 마요네즈와 함께 곁들여 드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안지기님과 함께 빨간밥 한그릇을 뚝딱.

 

반신반의하면서 먹다가 서로 맛이 마음에 들어서 계속 주거니 받거니하면서 먹게 되었습니다.

 

평소같으면 나 더 먹으라면서 양보도 해주던 안지기님인데 이번에는 양보도 없었습니다! :)

 

덕분에 밥한톨 남기지 않고 싹싹 긁어먹을 수 있었네요.

 

4,500원이라는 애매하고도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편스토랑 빨간밥.

 

18회차 제품의 주제인 파프리카가 메인인지 모르겠는것이 조금 안타까웠고 파프리카보다는 꼬막이 훨씬 맛과 눈에 더 띕니다.

 

이왕 이럴거면 꼬막의 양을 더 늘려주는 것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더군요.

 

어쨌든 이번 18회차 우승상품인 이유리의 빨간밥. 

 

저는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

 

내돈주고 사먹은 주관적인 후기임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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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 2020.12.06 21:40 신고

    꼬막이 좀더 들어 있었으면 정말로 맛있는 밥이 될것 같네요~ 좋은 리뷰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 2020.12.06 21:46 신고

    뚝딱 다드셨네요
    저도 사서 먹어봐야겠어요
    공감 누르고 갑니닷 !

  • 2020.12.06 21:56 신고

    파프리카 꼬막 양념맛이 정말 궁금하네요. 저도 도전 해봐야 겠습니다.
    리뷰 잘봤습니다.
    맛집이랑 집밥 찾다가 왔습니다. 공감과 구독 누르고 갑니다.
    제 밥집 블로그에도 놀러오세요. ^^

  • 2020.12.06 22:04 신고

    편스토랑 아직까지 하고 있나보네요?! 초반엔 음식 괜찮았는데 점점 비싸기만하고 맛도 떨어진거 같아서 ...ㅎ

  • 2020.12.06 22:13 신고

    요즘에 편의점 밥이 정말 다양하게 잘 나오는 것 같아요!

  • 2020.12.06 22:19 신고

    다른 찬 없이 4,500라,,, 꼬막이 비싼건 인정하지만.. 흠.. 잘 보고 갑니다.

  • 2020.12.06 23:35 신고

    안그래도 편스토랑 시청했었는데 다 맛있어 보이더라구요ㅎㅎ 빨간밥 후기 잘 봤습니다!

  • 2020.12.07 07:29 신고

    나중에 와이프랑 한번 먹어봐야겠습니다. ^^% 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요.

  • 2020.12.07 11:07 신고

    1인 솔로 식사하기 너무 편한 제품이겠네요.

  • 2020.12.07 15:36 신고

    꼬막이 들어가면 단가 올라갈테니..ㅋㅋ 그건 안될 듯 싶네요.
    편의점밥은 왠만하면 다 맛있긴하지요`~
    플라스틱, 비닐 제품이 넘 많이 들어 아쉽긴 합니다.

  • 2020.12.07 22:59 신고

    사진 잘찍으셔서 그런지 딱 봐도 맛있어보여요~ 4,500원이면 가성비도 괜찮은 것 같은데요? 편스토랑 메뉴 중 오랜만에 괜찮은 것 나왔나봐요!

  • 2020.12.07 23:30 신고

    네이밍이 확 와닿네요. 꼬막이 얼만큼 들어있을까 문득 궁금해지네요.
    펀스토랑 우승한 음식들은 늘 눈이 갑니다.

  • ilime
    2020.12.08 23:14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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