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맛집 천마루 해물갈비짬뽕 내돈내산 너무도 오랜만에 들른 전라북도 무주. 가족들과 함께 눈이 내린 아무도 없는 논밭에서 2시간 가까이를 눈싸움과 눈사람 만들기를 하다 출출해진 배를 달래기위해 급히 무주 맛집을 검색해 본다. 그리고 우리가족이 즐겨보는 KBS2TV 생생정보에 출연한 적이 있는 천마루라는 식당을 발견하게 된다. 메인 요리는 '해물갈비짬뽕'. 추운 겨울날 잘 어울리는 메뉴인데다가 좋아하는 방송에도 출연했던 집이라고 하니 무작정 방문해 본다.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지원받지 않은 내돈내산 솔직후기이다. 식당은 덕유산 IC를 나오자마자 오른편에 있는데 워낙 인기가 있는 식당이다보니 코로나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입구의 주차장 뿐만 아니라 ..
순천만습지 꼬막정식 정문식당 내돈내산 "코로나 2단계 이전의 방문 포스팅입니다." 아침일찍 가족들과 함께 비오는 순천만습지를 거닐다 아침겸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순천만습지 주변의 식당들을 알아보게 되었다. 순천만습지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하고 벌교와도 상당히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너무도 많은 식당에서 '꼬막정식'을 기본으로 판매중이었다. 참고로 순천만습지 입구 맞은편으로 정말많은 꼬막정식 식당이 밀집해있다. 대부분의 식당들의 가격도 동일하다. 꼬막정식 : 17,000원 특꼬막정식 : 20,000원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지만 안지기님께서 꼬막을 아주 좋아하는데다 오랜만에 방문한 순천이라 가격이 부담되긴 하지만 꼬막정식을 이용해보기로 했다. 우리가 결정한 식당은 '정문식당' ..
광양 LF스퀘어 맛집, 고기가득 육첩반상 순천여행을 위해 순천을 향하는길 광양LF스퀘어를 오랜만에 들러본다. 약 4년전 어머니를 모시고 전남여행을하면서 이 곳을 들른적이 있다. 당시 오픈한지 오래되지 않아 시설이 깨끗하고 넓어 입점한 브랜드도 많이 있었기에 구경하기도 좋았던 곳으로 기억된다. 방문 이유는 긴 장마로인해 실내에서 시간을 어느정도 보내야했던 이유도크다. 어쨌든 점심식사를 해결하기위해 LF스퀘어 푸드코트를 찾아보았다. 지난 방문때에도 푸드코트를 방문한 기억은 없다. 이번이 첫 방문인데 광양 LF스퀘어의 푸드코트는 정말 잘 만들어져 있었다. 입점한 요식업 브랜드도 다양하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과 테이블, 벤치들, 조명들의 모습들이 상당히 세련되어있다. 우리가족은 커다른 원목테이블에 자리를 ..
순천을 여행하면서 처음으로 방문해보는 곳. 순천호수공원 다락카레라는 곳에서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바로 앞에 위치한 호수공원을 구경하기 위해 발길을 옮겨보았다. 끝날것 같지 않은 장마의 영향으로 하늘은 많이도 흐린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지만 호수공원이 울창한 푸른 생명들을 품에 가득 안고 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호수공원에 있는다리에 올라서면 좁은 물가를 따라 수많은 식물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반대편으로는 어마어마하게 큰 규모는 아니지만 순천호수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다. 입구에는 커다랗고 멋진 나무 한그루가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호수 한켠으로는 무대가 설치되어있어 다양한 문화공연이 개최되는 것으로 추측되지만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인해 우리가 방문했을때에는 상당히 한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
순천호수공원맛집, 엔티크 감성 가득한 다락카레 순천호수공원에 들러 안지기님이 알아놓은 식당으로 향해봅니다. '다락카레' 가로로 길다랗고 감성가득한 창이 들여다보이는 식당의 외관 첫인상이 남자인 제가 보기에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식당 앞에 자동차가 주차되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 것 같군요 ^^ 식당의 입구 모습도 여성분들과 아이들이 너무도 좋아할 모습입니다. 토끼모양의 인형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도 있답니다. 식당의 외관과 입구에서 느껴지던 감성은 실내에 비해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실내 인테리어가 상당히 엔티크하고 깔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래된 동화인 이상한나라의 앨리스가 생각날 정도 였답니다. 식당의 카운터와 주방의 모습도 깔끔했습니다. 식당에 우리말고도 한팀이 있었지만 실내모습이..
비오는날도 아름다운 순천만습지 순천하면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 순천만습지와 순천만국가정원. 예년보다 길어지고있는 장마철임에도 불구하고 순천을 들른김에 다시한번 순천만을 방문해보았다. 이미 젊었을적부터 지금까지 몇번이고 방문해본 곳이지만 순천만습지는 방문할때마다 나에게 큰만족도를 안겨주는 곳이다. 이른아침. 당장 비가쏟아지더라도 이상하지않을만큼 하늘가득 먹구름이 드리우고있다. 순천만습지 바로 앞으로 숙소를 구한탓에 가족들 모두 우산 하나씩 들고서 걸어서 순천만습지입구에 다다를수 있었다. 입구옆으로는 넓은 초록빛 논이 드넓게 펼쳐져있다. 곳곳에 백로, 외가리 등이 숨어있었다. 순천만습지는 입장료와 별개로 주차요금을 받고있다. 대형 5,000 승합차 4,000 소형 3,000 경차 1,500 이륜차 500 ..
직접 비용을 지불하고 이용한 솔직후기입니다. 순천만습지가 바로앞, 가성비좋은 순천만들마루펜션 갑작스레 결정된 순천여행으로 부랴부랴 다양한 어플들을 이용해 순천의 펜션을 알아보게되었다. 여행시기가 8월 휴가철 극성수기 기간이었기 때문에 남아있는숙소가 많지않았을뿐더러 가격또한 평소보다 상당히 높게 측정되어있었다. 그중에 야놀자 어플을 이용해 숙소를 알아보던 중 아주 저렴한 가격의 펜션 한곳이 눈에 들어왔다. '순천만 들마루펜션' 무려 순천만습지 바로 코앞에 위치해있어 도보로 순천만습지 구경이 가능하다. 침대없는 한실기준으로 극성수기기간임에도 파격할인으로 2인 기준 69,000원에 초등학생이하 추가금 1인당 1만원이었다. 그런데 숙소를 자세히 보니 오래전에 만족스럽게 이용을 해본곳이다! 아들 2호가 1살때니까..
"일체 지원없는 내돈내사 솔직후기" 완도항 여객선터미널근처 저렴하고 간단하게 한끼식사(분식) 완도여객선터미널을 이용하게되면서 점심을 해결해야 했는데 여객선터미널안에는 편의점과 파스쿠찌 커피숍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무언가 헤비하지 않게 간단하게 먹을 만한 식당을 찾기위해 터미널 밖으로 나가 보았는데 중국집이나 분식집등은 가까이에 보이지 않는다. 횟집이나 밥집같은 식당들은 한끼 가격대가 높게 형성이 된 듯한 느낌. 완도의 특산품인 전복을 내세운 전복뚝배기, 정식, 생선구이, 장어탕 등 한그릇에 저렴하면 8천원, 기본이 1만원 이상으로 형성이 되어있다. 굳이 이렇게 비싼돈주고 배부르게 먹고 싶은 마음은 없었기에 아이들의 손을 꼭 잡고 조금더 멀리 걸어가 보기로했다. 이리저리 어떤 식당이 있는지 두리번 거리..
"일체 지원없는 내돈내사 솔직후기" 완도 달스윗 전복가득 장보고빵 전복빵 내돈내사 전라남도 완도의 대표 특산물은 전복입니다. 차를끌고 완도로 들어서고나서부터 완도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하기까지 정말 많은 전복식당들로 가득 했답니다. 그러다 우연히 검색을 통해 알게된 전복 하나가 통째로 들어간 장보고빵. 완도는 실제 장보고 주둔지가 있었던 곳으로 장보고기념관이 설립되어 있고 장보고에 대한 애정이 깊습니다. 여기까지 온 김에 맛은 한번 보자라는 마음으로 장보고빵을 판매중인 '달스윗'이라는 카페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장보고빵의 모습이 들어간 카페 전경은 아주 투박한 모습의 흰 건물입니다. 요즘의 카페에 비해서는 외관이 그리 내세울 것 없어 보였습니다. 전용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카페 주변 도로가에 주차를 하셔야 ..
지난 2017년 3월의 추억. 따뜻한 봄바람이 불던 때 아무런 기약 없이 갑자기 생각이 난 곳. 남해 다랭이마을. 이전에 단 한 번도 방문해본적 없던 곳이었는데 그래도 TV나 미디어를 통해 내 뇌리에 남아 있었나 보다. 거제도에서 남해 까지는 대략 2시간 정도. 주말의 방문이었으므로 당연히 남해 다랭이마을을 찾는 자동차들로 도로는 넘쳐났다. 다랭이마을로 들어서기 위해 남해의 좁고 가파른 해안도로를 어느 정도 달려야 하는데 가는 동안 내내 와이프님은 언덕으로 차가 떨어져 내릴까 봐 노심초사했다. 다랭이 마을로 내려가는 곳 가까이에 위치한 주차장은 이미 만차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도로가에 바짝 붙여서 주차를 하곤 했다. 우리도 힘들게 주차할 곳을 찾은 후 다랭이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를 먼저 방문해본다. ..
"일체 지원없이 우리돈으로 사먹은 주관적인 솔직후기 입니다." 순창 강천산군립공원에서 강천산과 구름다리 현수교, 구장군폭포를 둘러본 뒤 저녁식사를 위해 전라남도 구례군을 찾았다. 지리산온천랜드와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우리들의 저녁 식사장소는 '솔밭가든'이다. 등산로 입구로 보이는 곳에 하나의 식당이 덩그러니 들어서 있었는데 겉보기에는 이게 맛집인가 하는 의구심마저 들었다. 하지만 나의 이런 생각은 완전 괜한 걱정 이었다. 정말 솔직하게 너무나도 만족한 식당이라 많은 이들에게 맛집이라 소개해 드리고 싶은 곳이다. 이 곳의 주 메뉴는 '산닭구이'이다. 산닭구이라는 것도 처음 듣는다. 음식이 어떤 식으로 나올지 처음부터 기대했다. 정말 신선한 생닭이 나왔다. 별다른 것 없이 이렇게 덩그러니 놓여진 생닭이 ..
말로만 듣고 사진으로만 보아오던 가을에 방문하기 더 없이 좋은 전라남도 구례군에 있는 사성암을 다녀왔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사성암은 '암자'이다. 일반 사찰들이 대중을 위하는 곳이라고 한다면 암자는 스님들의 참선을 향한 가람이라 볼 수 있다. 현재 이곳은 개인 차량으로는 접근 할 수 없으며 '죽염마을'에서 셔틀버스나 전용택시를 타고 사성암으로 이동해야한다. 셔틀버스는 오래기다리지 않아도 수시로 운행한다. 셔틀버스의 왕복운임은 3,400원이다. 돌아올때도 티켓을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에 잃어버리지않게 잘 보관하도록 한다. 버스를타고 대략 7~10분정도 가파란 산을 오르다보면 사성암 주차장에 도착한다. 주차장 도착이 끝이 아니다. 눈 앞에 펼쳐진 가파른 언덕길을 따라 10분 정도 걸어야한다. 그리 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