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 지원 없이 우리돈으로 사먹은 주관적인 솔직후기 입니다." 2시간을 넘게 버스를 타고 도착한 전라북도 순창군 강천산군립공원. 주차장에 내려 강천산 입구를 향하다보니 길 옆으로 생밤과 버섯, 감 등을 많이도 팔고 있다. 지나는 길에 생밤을 시식해 보기도 했는데 무슨 첨가물이 들어간 마냥 아주 달콤했다. 입 속에서 오도독 소리를내며 생밤을 맛있게 먹어가며 강천산 입구로 향하는 길. 30명이 넘는 대 인원이 산행 전 점심식사를 위해 미리 예약해 둔 식당에 들렀다. '순창식당' 순창 강천산에와서 순창식당에서의 식사다. 강천산 입구에는 정말로 다양하고 많은 식당들이 즐비해 있어 등산객과 관광객들의 이목을 끈다. 그 중에서도 겉보기에는 이 곳 순창식당의 외부 인테리어가 한옥의 미를 살리고 있어 가장 마음에 든..
가을이되고 단풍놀이의 시즌이 되었다. 그래서 인지 이번 회사 야유회의 코스 중에 전라북도 순창군에 자리잡은 강천산군립공원이 포함되었다. 평소 등산을 즐기는 않던 터라 생전 처음들어보는 산의 이름이었다. 전해들은 바로는 이 곳의 폭포와 출렁다리라 불리는 구름다리가 절경으로 꼽힌다는 소문만 접한채로 산행을 시작해 보았다. 사실 산행이라기보다는 산책에 가까운 코스다. 길이 매우매우 완만하게 잘 만들어져 있었다. 강천산 군립공원의 입장료는 어른 3,000원 / 어린이,학생이 2,000원이다. 등산 초입부터 멋있는 폭포를 만날 수 있었다. 강천산의 병풍폭포 바위를 따라 흐르는 물줄기가 시원하고 보기 좋다. 주말이라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서 인지 저마다 사진찍기 바빴다. 산책로는 사람들로 붐빈다. 형형색색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