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M12 스펙과 실사용후기

갤럭시M12

삼성 갤럭시M12 스펙과 실사용후기

어머니가 사용하시던 삼성 갤럭시노트5의 충전단자 고장으로 인해 새로운 스마트폰을 알아보던 중 2021년 4월 삼성전자에서 새롭게 출시한 갤럭시M12를 알게된다. 보급형으로 출시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중에서도 가장 저렴한 가격을 자랑했는데 이미 이전에 출시된 보급형 모델 갤럭시M20을 구입하고 사용해 본적이 있기 때문에 게임과 기타 앱을 잘 사용하지 않는 어른들이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겠다 싶어 직접 구입을 해 보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품에 대한 간단한 스펙과 함께 언방식, 실사용 후기가 담겨있다.

 

삼성 갤럭시M12

삼성전자의 플래그쉽 모델들의 패키지는 따라가지 못하더라도 굉장히 심플한 모습을 자랑한다.

 

갤럭시M12는 자급제로 출시된 스마트폰으로 공식가격도 198,000만원으로 매우 저렴한 편.

 

갤럭시 M12 스펙

프로세서 삼성 엑시노스9 Series 850
메모리 3GB / 32GB eMMC / micro SDXC 최대 1TB
디스플레이 6.5인치 20:9 비율 1600 x 720 인피니티 V 디스플레이
운영체제 안드로이드11 / 삼성 One UI 3.1
규격 75.9 x 164 x 9.7mm / 212g
생체인식 지문인식 / 얼굴인식
배터리 내장형 Li-Po 5000 mAh

갤럭시M12 제조일

저렴한 보급형 모델이지만 신상답게 제조일이 2021년 4월이다.

 

봉인 실을 칼로 제거해주고 박스를 오픈.

패키지를 슬라이드시켜 내부 종이상자를 열면 이런 모습. 

 

누군가에게는 필요할 간단 사용설명서가 동봉된다. 

처음으로 마주하는 갤럭시M12의 모습.

 

보통 스마트폰에 내세울만한 기능들이 많이 있으면 액정 필름에 다양한 사양들이 인쇄되곤 하는데 이 제품은 단 세 가지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쿼드렌즈탑재 카메라, 지문인식만 보일뿐 상당히 단촐하다.

갤럭시M12

갤럭시M12 필름을 제거한 후의 모습. 

 

요즘 왠만한 보급형 모델이라도 액정에 보호필름이 붙어 있기 마련인데 이 모델에는 보호필름이 기본으로 붙어있지 않다. 다만 구입처에서 기본적으로 액정보호필름이 제공되기는 하다.

 

폰을 한 손에 들었을때 예상했던대로 상당히 묵직함을 느낄 수 있다. 

 

이 모델의 무게가 212g으로 다른 모델에 비해서는 확실히 무거운편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너무 무거워서 계속 신경쓸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너무 걱정은 하지 말자. 어차피 익숙해진다.

다행스럽게도 보급형이긴 하지만 요즘 시대에 걸맞게 C타입 고속충전을 지원한다. 

 

단, 무선 충전은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

 

요즘은 잘 사용하는 사람이 없긴해도 3.5mm 이어폰 단자를 지원하기 때문에 유선 이어폰이 있다면 활용도가 있다. 

 

하지만 이 모델은 기본으로 제공되는 이어폰은 없다.

 

제품의 오른편으로 지문인식겸 전원버튼과 볼륨 업&다운 버튼이 보인다.

 

기존 갤럭시M20에서는 지원하지 않았던 부분이기도 하다.

제품 왼쪽에는 유심&micro SD 카드를 삽입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 출시된 M12는 듀얼 유심을 지원하지는 않는다.

 

상단 마이크

자급제로 출시된 스마트폰답게 전원을 연결하면 삼성 갤럭시(SAMSUNG GALAXY)로고만 보일뿐 통신사 로고는 보이지 않는다. 통신사 로고뿐 아니라 기본 통신사 앱도 들어있지 않아 매우 깔끔한 상태의 스마트폰을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다.

 

보급형 스마트폰이라서 그럴까 액정의 기본적인 베젤이 요즘의 스마트폰들에 비해서는 두꺼운 것이 사실이다. 화면을 켜니 극명하게 드러남.

제품에는 기본적으로 77%의 배터리가 충전되어 있었다.

 

흠..보급형이라서 그럴까 기본설정을 마치고 메인 화면으로 진입한 갤럭시M12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칙칙하다.

 

뭐....메인 화면 설정이야 취향껏 바꾸어 줄 수 있는 부분인긴해도 처음만난 메인화면의 이미지는 역시 별로였다.

 

갤럭시M12 카메라

갤럭시M12의 카메라는 전면 800만화소 F2.2 후면은 기본, 초광각, 접사, 심도 총 4개의 카메라가 탑재되어있다.

 

카메라성능은 플래그쉽 모델인 갤럭시S나 갤럭시노트 시리즈만큼의 화질이나 성능은 낼 수 없지만 일상생활에서 보관용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다만 기본 렌즈만 4,800만 화소고 나머지 3개의 렌즈는 500만~200만 화소이기 때문에 결과물에 큰 기대는 하지말자.

 

그리고 위 뒷면 디자인을 보면 알겠지만 M12는 디자인적으로 호불호가 굉장히 많이 갈리는 편이다.

 

흔히 말해 여행 캐리어폰이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인데 막상보니 별로 촌스럽다는 느낌은 없다. 과연 케이스를 씌우지않고 스마트폰기기 그대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려나. 폰케이스를 씌우면 다 똑같다고 본다.

 

갤럭시M12 주사율

M12를 구입했다면 당장 설정해야할 부분이있다. 

 

바로 화면 주사율. 보급형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화면주사율을 90Hz로 사용할 수 있다. 기존 60Hz보다 확연히 부드러운 애니메이션 속도를 느낄 수 있다는 점. 하지만 왠만한 중급기나 상급기의 스마트폰과 비교를 한다면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수도있다. 그래도 보급형에서 90Hz지원은 칭찬해줄만하다.

 

갤럭시M12구입하면 판매처에서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검은색 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

 

갤럭시M12 실사용 후기 

삼성스마트스위치를 이용해 기존에 사용하던 기기에서 M12로 모든 데이터를 옮기고 필요한 앱을 설치하고 직접 사용해본 내 개인적인 견해를 이야기해보고자한다.

 

장점
  • 매우저렴한 가격
  • 6.5인치 대화면
  • 쿼드카메라
  • 5000mAh 대용량 배터리 탑재
  • 지문인식과 얼굴인식 가능
  • C타입 고속 충전
  • 90Hz 주사율 지원
  • 최신 삼성 ONE UI지원
단점
  • 무겁다
  • 베젤과 두께가 두껍다
  • 삼성페이 미지원
  • 5G 와이파이 사용 불가
  • 32GB의 부족한 기본 저장용량 
  • 내장메모리가 eMMC로 데이터 속도가 느리다

 

삼성전자의 가장 저렴한 보급형 스마트폰인만큼 너무 큰 기대를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하지만 고사양게임을 제외한 다양한 앱을 이용하는데 있어서 약간의 느린 반응속도가 거슬릴 수도 있지만 사용하는데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는 점. 빠릿빠릿한 반응속도만 바라지 않는다면 사용하는데 큰 지장은 없겠다. 

참고로 카트라이더2도 가끔 렉이 걸리긴 하지만 잘 돌아간다. 

평소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들을 잘 활용하지 않는 어린이나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 아니면 업무용 세컨폰을 찾는 분들에게는 나쁘지 않는 선택이라 생각한다. 

가격을 보라 모든 것이 다 용서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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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2021.05.26 22:54 신고

    보급형이긴 해도 쓸만한 것 같네요! 갤럭시도 참 많이 좋아졌습니다:)

  • 온돌 바키
    2021.05.27 16:30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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