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없이 액자걸기 반영구사용 블루택 내돈내산

못 없이 액자걸기

못 없이 액자걸기 반영구사용 블루텍 내돈내산

가족이 생기고 카메라에 관심을 가지기 되면서 이전보다 많은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단순히 컴퓨터나 휴대폰 안에 디지털상태로 남겨두기 보다는 1년에 한 두번 인화를해서 앨범에 보관하기도하고 액자에 사진을 넣어 벽에 걸어두기도 한다.

 

나처럼 사진을 액자에 넣어 벽에 걸려고 하는 사람들은 꼭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하게된다.

 

'벽에 못을 박지 않고 못 없이 액자를 걸수는 없을까?'

 

물론 방법이 있다.

 

한때 꼬꼬핀이나 양면테이프등을 이용해 벽에 사진을 걸었던 기억이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을 사용하다보면 벽지에 손상이 가는 일이 태반이다. 이제 이런 방법도 다 옛날 이야기.

 

저렴한 가격에 거의 반영구적으로 액자를 벽에 붙였다 땠다 재사용 가능한 정말 좋은 아이템을 소개해준다.

 

나의 경우 약 5년 정도 이 제품을 꾸준히 사용해 오고 있다.

 

제품명 : 블루택 (내돈내산)

 

블루텍

이 제품이다. 

 

보스틱코리아 정식 수입제품으로 영국의 보스틱은 이미 세계적인 접착제 전문회사로 유명하다.

 

제품의 판매는 50G 혹은 90G로 나뉘어 판매된다.

 

나의 경우 50G 3개 세트 제품을 직접 구입했다.

 

블루텍

귀엽게 포장되어 발송된 블루텍 50G 3개의 모습. 3개가 겹쳐진채로 비닐포장되어 온다.

 

블루택을 상징하는 귀여운 도마뱀 한마리와 함께 심플한 문구와 포장패키지.

 

얇다. 이 안에 반영구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접착재가 들어있다.

 

해외제품답게 영어로된 설명이 가득하고 한국 정식수입업체에서 붙여놓은 스티커에 짧게나마 제품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블루텍 주의사항

제품 비닐포장안에는 블루택 사용에 대한 주의사항이 몇가지 기록되어있다.

 

블루택 주의사항
  1. 깨지거나 파손될 수 있거나 유리가 있는 제품에는 사용하지 마시고, 500g 미만의 가벼운 소품에 사용해 주세요.
  2. 점착 면에 물기나 기름기가 없이 건조한 상태에서 먼지를 제거한 후에 불루텍을 사용해주세요.
  3. 선반이나 옷걸이, 후크 등과 다른 상품을 걸어서 하중이 작용할 수 있는 제품 등은 떨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사용을 금합니다.
  4. 흡착제, 실크나 수제 스텐실 벽지, 건조가 덜 된 벽면에는 블루택이 떨어질 수도 있으니, 벽면의 가장 아래쪽에 블루택을 테스트를 해 보신 후에 사용을 하여 주세요.
  5. 블루택 제거시, 확~잡아당기지 마시고 반드시 살살~떼어내 주세요. 강하게 잡아당길 경우 벽지 면이 함께 뜯어질 수 있습니다.
  6. 아이들이 주변에 있을 경우에 먹거나 삼키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세요.

가장 중요한 부분은 '500g 미만의 소품에 사용', '하중이 작용할 수 있는 제품에는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블루텍

제품의 패키지를 개봉하면 심플하게 파란색의 점토모양 접착제가 들어있다.

 

50g 제품의 크기가 대략 이 정도. 이 정도의 양으로도 제법 많은 수의 액자를 붙일 수 있다.

 

블루텍 제품을 잘 사용해오다 추가로 구매를 하게 된 이유는 아래의 사진과 같다.

 

보통의 사이즈보다는 큰 사이즈의 액자를 붙여두었었는데 블루택의 양을 조절해가면서 약간 작게 붙여 놓은게 화근이었다. 

 

어느날 툭 하는 소리와 함께 액자가 바닥으로 추락해 버렸다.

 

그래서 액자가 다시 떨어지지 않게끔 좀더 튼튼하게 블루택 작업을 해보려한다.

 

벽에 붙은 블루택

기존에 벽에 붙어있는 이 블루택도 '재사용이 가능하다.'

 

조심히 살살 돌려가면서 때어낸 후 다시 반죽해서 사용하면 그만이다.

 

벽에 붙은 블루텍을 떼어내는 아래의 동영상을 확인해 보기 바란다.

 

블루택 제거 영상

기존의 액자에 붙어있던 블루택도 동영상에서 본 것처럼 돌돌 말아서 모두 때어낸 후 다시 반죽을 해준다.

 

당연히 재사용 할 것이다.

 

이제 새로 구입한 블루택의 포장을 제거하고 반죽을 시작한다.

 

블루택 못 없이 액자걸기

흰 포장은 전부 벗겨낼 필요 없이 사용할 만큼만 벗겨내면 된다.

 

어릴적 학교에서 사용했던 점토와는 다른 촉감을 느낄 수 있다. 좀더 끈끈하고 잡아당기기 어려운데다 엿가락처럼 주욱 늘어난다.

 

가위를 이용해 깨끗하게 잘라도 되지만 그냥 손으로 필요한 만큼만 떼어내 본다.

 

그리고 손으로 돌돌 말아가면서 반족을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이 과정은 오래 걸리지 않는다. 몇초면 충분하다.

 

접착제를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제품을 손으로 만지는데도 냄새가 나지 않는다.

 

사이즈가 일반 액자에 비해 크기 때문에 저번보다 양을 늘려서 충분히 붙여 두었다.

 

이제 원하는 위치의 벽에 액자를 붙여만 주면된다.

 

이때 벽을 향해 그냥 꾸욱 눌러서만 붙이는 것이 아니라 '동서남북' 방향으로 액자를 조금씩 비틀듯이 눌러주어야한다는 점이다.

 

블루택이 충분히 비벼질 수 있도록 동서남북방향 요리조리 잘 눌러주길 바란다.

 

이렇게 액자 옆으로 살짝 삐져나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처음에 블루택을 붙일때 밖으로 밀려 나올 것을 생각해서 안쪽으로 붙이던가 튀어나온 블루택을 눌러서 보이지 않게 정리하는 등의 요령이 필요하다.

 

블루택을 사용한 우리집 거실 모습

우리집 거실에는 블루택을 이용해 액자를 모두 벽에 붙여두었다.

 

별도로 못과 망치를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벽지를 손상시킬 일 없이 깔끔하게 액자를 걸 수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 사진액자를 벽에 걸기위한 가장 완벽한 방법은 이 블루택을 이용한 방법이라 생각한다.

 

제품의 가격도 워낙 착한데다 반영구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하고 벽지를 손상시킬 일도 없다.

 

나의 이번 경우 처럼 블루택을 조금 아끼려다가 액자에 블루택을 조금 붙여두는 바람에 액자가 떨어지는 일이 발생한 것은 나의 부주의가 맞다.

 

블루택의 수입사에서 공지해 놓은 대로 지정된 무게 이하의 제품만 이용하도록 하고 너무 무거운 제품은 붙이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

 

지인들이 우리집을 처음 방문할때면 항상 물어보는 이야기가 있다.

 

'벽에 액자 어떻게 걸었어요?'

 

이 포스팅을 읽고 블루텍을 구입한 분이라면 앞으로 쭈욱 듣게될 말이 될 것이다.

 

위 제품은 아래에서 자세한 정보와 구입까지 가능하다.

 

재사용 가능한 인테리어 소품 점토점착제 블루택, 1개블루택 오리지날 점토접착제 90g,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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