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공항 근처 도두동 무지개해안도로 인생사진 포인트

 

제주 무지개해안도로

 

제주 공항 근처 도두동 무지개해안도로 인생사진 포인트

 

2019년 지난 제주여행중 알게된 제주시 도두동 무지개해안도로.

 

그날의 기억이 너무나 좋았었기에 이번 제주여행에서도 다시한번 제주시 무지개해안도로를 방문해본다.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두일동 (용담해안도로)

 

 

제주 도두동 무지개해안도로

 

1년만에 다시 방문해보는 제주 도두동 무지개해안도로.

 

여전히 아름다운 무지개색깔의 방지석들. 

 

예전과 조금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무지개방지석 중간중간에 조형물들이 늘었다는 것. 

 

이 곳에는 주변의 식당이나 숙박시설을 이용하지 않는이상 별도의 주차장은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도로갓길을 이용해 안전하게 주차하면된다. 갓길의 공간이 꾀나 넓기 때문에 다른 차량들이 지나다니기에도 불편함이 없다. 

 

 

 

이 곳에서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카메라나 스마트폰 삼각대가 있으면 아주 유용하다. 

도로 건너편 갓길에 카메라 삼각대를 설치한 뒤 카메라의 인터벌 기능을 활용해 사진촬영을 해본다. 인터벌촬영은 타이머촬영과는 달리 지정해놓은 시간마다 알아서 사진촬영이 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느낌의 사진을 얻을 수 있을뿐더러 별도의 조작이 필요하지 않아 이런 상황에서는 추천해줄 카메라기능이다.

 

 

제주 무지개해안도로

 

4월의 제주 봄바람은 여전히 매섭고 차가웠다. 웃옷을 단단히 입고 무지개색의 방지석에 앉아 가족들과 사진촬영을 해본다. 시키지 않아도 손을 높게 들어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려주는 어여쁜 안지기님. 

 

아침에 일어났을땐 제주의 하늘이 제법 어두워 긴장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행히 하늘이 열렸다. 몽실몽실 구름이 어우러진 제주의 파란 하늘도 만족스럽다.

 

 

 

제주도에 오래 머물다보면 확실히 제주도에는 바람이 많이 분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조금은 추운 바다바람에 아이들을 꼭 끌어 안아보기도한다.

 

 

 

2020년 올해의 제주 방문에서는 마스크를 빼놓을 수 없다.

 

식당을 방문하든 관광지를 방문하든 마스크 착용은 필수였다.

 

그래도 가족사진인데 너무 마스크착용 사진만 있는 것 같아 용기내어 마스크를 잠시 벗어 두고 사진촬영을 해본다.

 

 

제주 도두동 무지개해안도로

 

1년전의 그날 처럼 다시 이 곳에서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어 감회가 새로웠다. 

 

 

개구쟁이 아들1호 2호

 

아들 1호 나름대로 멋을 내어보지만 아직 뭔가 부족하다.

 

 

 

이제 7살이 된 아들2호의 표정과 포즈가 예사롭지않다!

 

 

 

자세히보면 좀....건방져보이기도.

 

 

 

그런 아이들을 촬영해주는 나.

 

안지기님의 카메라 인터벌기능으로 계속 촬영이 되고 있었다.

 

이런 아빠의 고생을 알아줄 날이 올런지^^


제주 공항 근처에 위치한 용담해안도로. 일명 도두동 무지개해안도로. 

 

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곳이되어 예전보다 방문하는 분들이 많다. 오래머물기보다는 잠시 스치듯 안녕하는 곳이기 때문에 순환은 빠른편이라 사람들없이 촬영하기에 그리 어려움은 없다.

 

제주도여행을 시작하거나 마무리할때 혹은 용담해안도로를 오고가는 길이라면 갓길에 잠시 차를 새우고 무지개해안도로의 방지석과함께 멋진 인생사진을 남겨보기 바란다.

ps 얼마전 더 짠내투어에서도 제주무지개해안도로를 다녀갔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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