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쿨 카투어 T50(ET50) LG콤프 캠핑냉장고 솔직후기

알피쿨 T50

큐10을 이용해 캠핑용 냉장고 알피쿨로 유명한 T50 모델을 직접 구입해보았다. 본 포스팅은 내돈내산으로 진행되었으며 알피쿨(카투어)제품을 직접 집에서 테스트해본 솔직한 후기를 포함하고 있다. 가성비좋은 중국산 캠핑용 냉장고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알피쿨 카투어 T50(ET50) LG콤프 캠핑냉장고 솔직후기

내 인생에 겨울 캠핑은 없을거라 해놓고는 파세코 등유난로까지 구입하면서 즐거운 동계캠핑을 즐겼으며 더워죽겠는데 여름캠핑이 왠말이냐 해놓고는 나도 모르게 캠핑용 냉장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가을/겨울철 노지 캠핑만 다니다보니 오래된 아이스박스로도 충분하다 느꼈는데 올해들어 5월의 캠핑을 한번 접하면서 그 생각이 많이도 달라지게 된다. 아이스쿨러와 캠핑용 냉장고를 고민하던 중 가성비가 좋다는 중국산 알피쿨(카투어) ET50으로 결정하게된다.

내가 구입한 곳은 중국 Q10(큐텐)사이트를 통해 직접구입하게 되었으며 구입요령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분들은 지난 포스팅을 먼저 확인하기 바란다. 그리고 시간 없는 분들은 포스팅 가장 아래에 장/단점을 정리해 두었으니 확인할 것.

알피쿨/카투어 T50 구입방법

알피쿨 카투어 T50 큐텐 구입요령 후기

알피쿨 카투어 T50 큐텐 구입요령 후기

알피쿨 카투어 T50 Q10 구입요령 내돈내산 캠핑을 시작하고나니 분명 처음에는 겨울캠핑은 생각도 없었음에도 어느새 난로와 쉘터를 구입하고 있었고 무더운 여름날 캠핑은 안갈거라고 해놓고서

j-windy.tistory.com

#알피쿨 T50은 중국내수용 냉장고를 뜻하며 카투어 ET50은 카투어의 피드백으로 탄생한 수출용 냉장고를 뜻한다. 동일한 공장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제조되고 있으며 2021년 제조된 상품은 T가 아닌 ET라는 모델명이 붙게 되었다. 알피쿨 T50과 카투어 ET50의 차이점은 냉장고를 끌고다니는 손잡이와 여닫는 뚜껑의 손잡이 정도라 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독일기술 콤프를 사용하느냐 LG 콤프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가격의 차이가 있다.

알피쿨 카투어 ET50 배송

알피쿨 T50 배송

큐텐에서 제품을 구입해 집앞까지 도착하기까지 총 16일이 걸렸다. 구입 후 큐텐 사이트에 들어가 제품이 언제쯤 발송되나 확인을 정말 수 없이 했던 것 같다. 긴 기다림 끝에 14일째 되던 날 CJ 대한통운을 통해 배송조회를 할 수 있었고 인천에 도착한 바로 다음날 물건을 받아볼 수 있었다. 내가 알피쿨을 받은 날 전국적으로 택배노조의 파업중 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다. 중국 직구제품의 경우 배송시일이 천차만별이므로 사용일 기준 1달 이전에 구입하는 것이 현명하다.

제품을 빨리 받아 볼 수 있어 마음에 들긴했지만 안타깝게도 택배기사님께서 알피쿨 T50을 눕혀서 배송을 해주셨다. 냉장고 제품의 경우 운송중의 흔들림등의 이유로 냉매가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물건을 받았다면 24시간 정도 안정화를 시켜주는 작업이 꼭 필요하다. 판매사에서도 꼭 지켜주길 바라는 부분이었기에 제품 개봉 후 하루 넘도록 안정화를 시켜주었다. 참고로 사이즈만큼이나 굉장히 무거운 편이지 집안으로 옮길때 허리 조심!

알피쿨 카투어 ET50 외관

카투어ET50 외관

어떤 캠핑용 냉장고를 선택하던 디자인적인 부분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확연하게 차이가 나기때문에 특정지어 말할 수 없다. 다만 내가보기에는 참 무난한 디자인에 그리 튼튼해보이지는 않는다는 느낌이 강했다. 실제 제품의 재질이 너무 싸구려 플라스틱 느낌이 들기도한다. 그래도 국내 브랜드에 비해서는 월등히 높은 가성비를 자랑함은 잊지 말 것.

알피쿨 디스플레이

세로로 길게 생긴 디스플레이의 모습. 냉장과 냉동으로 구분해 설정할 수 있으며 USB2.0 포트가 내장되어있어 전자기기의 충전도 가능하다.

알피쿨 T50 손잡이

2021년 손잡이는 위와 같은 모습으로 변경이 되었다. 기존의 접히는 디자인이 개인적으로는 더 좋아보이는데 최신형 디자인이 맞나 싶을정도로 부족함이 많이 느껴진다. 제품을 끌고 다닐때 두 사람이 함께 운반을 할 경우에는 편할 수 있겠으나 혼자서 냉장고를 옮길때에는 손잡이의 위치가 굉장히 애매하다. 손잡이를 양쪽으로 돌출시키지 말고 가운데에 손잡이를 오게 설계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카투어ET50 바퀴

생김새가 굉장히 약해보이고 금방이라도 파손이 될 것 같은 모습이지만 생각외로 잘 미끌어진다. 그래도 알피쿨 ET모델의 바퀴 모습이 더 멋있긴하다.

알피쿨 LG콤프

중국산 알피쿨/카투어 냉장고를 구입하려고 알아보다보면 냉장고의 큰 기능을 담당하는 콤프를 독일산 혹은 LG 제품으로 선택을 할 수 있는데 국산 LG콤프 가격이 2~5만원 정도 비싼편이다. 두 제품모두 뽑기운이 존재하는데 평소에도 뽑기운이 안 좋은 나는 그런 스트레스를 받기 싫어 돈을 조금이라도 더 주고 일부러 LG 콤프를 선택했다. 독일산에 비해서 소음이 적고 고장날 확률이 적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뒤에서 다시 다루겠지만 LG 콤프를 선택했다고 마음 놓기는 이르다. 나는 팬 소음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으니 말이다. 이 이야기는 뒤에서 하자.

알피쿨T50 디테일

DC12V/24V 어댑터연결단자, 좌측 손잡이, 뚜껑과 전면의 카투어 로고. 수출용으로 제작된 제품이기 때문에 알피쿨이라는 이름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열기쉬운 손잡이

이전의 알피쿨 T50의 경우 손잡이 설계가 제대로 되지 않아 뚜껑을 여는데 매우 고생했다고한다. 하지만 새롭게 출시된 알피쿨 T50 2021 모델은 단점을 보완한 손잡이가 적용되어 정말 열고 닫기가 편한다. 다만 우려스러운 부분은 걸쇠부분 플라스틱이 좀 약해보인다는 것.

알피쿨 T50 카투어 ET50 실내모습

알피쿨T50 내부

자 이제 그토록 궁금해 하던 알피쿨 T50의 실내를 확인해보자. 제품을 열면 전용 그물망에 종이박스가 보인다. 좌측이 냉장실 우측 'ㄱ' 자 모습의 냉동실이되겠다. 성인 여성의 팔을 넣으면 저정도의 깊이. 생각보다 데미지나 페인트 벗겨진 곳은 보이지 않았고 허전한듯 하지만 매우 깔끔한 모습.

철망 기본제공

내가 구입할 당시 제품상세 페이지에는 위 사진의 철망이 이제 제공되지 않는다고 확인했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철망이 들어있다. 덕분에 냉장고 안에 넣어둔 재료들을 꺼내거나 할 경우 한번에 모두 꺼내어 볼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라 하겠다. 분명 위 철망을 못받은 구매자도 많을 것이다.

물배출구

냉장실 하단에는 물배출구가 위치해있는데 겉보기에는 나사처럼 돌려서 빼는 모습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사실은 그냥 손잡이를 잡고서 위로 빼내기만하면된다.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쉽게 뚜껑이 열리는 것 같던데...나중에 물이 새거나하지는 않겠지?

냉장 냉동 분리막

알피쿨T50은 냉장과 냉동을 분리해 사용할 수 있다. 위 사진에보이는 분리막을 설치할 경우 냉장/냉동이 분리가되며 제거할 경우 냉장이나 냉동 원하는 온도로 사용이가능하다. 어떤 센서가 들어갔는지는 모르지만 분리막을 넣고 뺄때 디스플레이상에 온도 설정이 ON/OFF 된다.

실내 LED

알피쿨T50 뚜껑 손잡이 안쪽으로는 냉장, 냉동고에 들어있는 내용물을 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LED가 설치되어있다. 별도의 온/오프 버튼없이 항상 켜져있는 듯 했는데 사실....가운데 분리막 정 중앙에 LED가 설치되어있다보니 있으나 마나한 기능.(그래도 없는것 보단 좋지 )

알피쿨 T50 전원연결

#전원을 연결하기전 24시간 이상의 안정화를 꼭 실시하기 바란다.

냉장고 안에들어있던 종이박스 안에는 제품사용설명서, 가정용어댑터, 차량용 어댑터가 들어있다. 설명서가 한글로 되어있기 때문에 제품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생겼을때에는 많은 도움이 된다. 정식 수출품이기에 어댑터도 돼지코가 필요없는 220V로 제작되어 사용하기 편하다. 12V 차량용 시거잭은 한국에서 흔히 사용하는 제품들과 모습이 좀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어댑터 연결

어댑터도 KC인증을 받았은 상태며 한글로 제품 설명이 잘 표시가 되어있어 보다 믿음이간다. 어댑터 구멍에 220V 케이블을 연결한 후 냉장고 전원에 연결하자.

알피쿨 T50 전원연결

가정용어댑터에 연결된 알피쿨 T50의 모습.

알피쿨 T50 실제 가동 테스트 후기

생수1리터 테스트

전원버튼을 2~3초동안 눌러주게되면 알림음과 함께 전원이 켜지게된다. 출고상태의 냉장, 냉동 온도는 냉장 25도 냉동22도로 되어있다. '+','-' 버튼을 눌러서 냉동온도를 -20도 멕스로 설정한다. 냉장실은 3도로 설정. 버튼을 누를때마다 설정 온도가 변하기 때문에 확인하기는 매우 쉬운편.

  • 냉장 3도, 냉동 -20도로 설정후 테스트 해보았다.


자 이제 나의 뽑기운이 얼마나 좋은지 확인할 시간이다. 나는 조금이라도 불량율이 적은 LG콤프를 추가금을 주고 선택했다. 구매자들의 후기를 보니 LG콤프가 확실히 조용하고 냉동성능이 뛰어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 하지만 아래 소음사진을 확인하자.

알피쿨T50 소음측정

소음측정 어플을 설치해 확인해 볼 결과 작게 들릴때는 47.9데시벨, 크게 들릴때는 58.4 데시벨이 되겠다. 내가 직접 느껴본 소음수준은 '불만족'이다. 내가 워낙 예민한 성격탓도 있겠지만 확실히 팬소음은 큰편이라 생각한다. 제품 판매페이지를 보면 소음이 약 50데시벨 수준으로 작게 기입이 되어있는데 컴프가 돌아가고있는 동안에는 항상 56 데시벨 이상을 뿜어낸다. 일반 가정에서 들리는 소음이라 더 크게 느껴지는 거라 말할 수 있겠으나 내가 보기에는 캠핑장에가서도 텐트안에서 시끄럽기는 매 한가지라 생각한다. 그리고 알아두어야 할 게 가정용어댑터에서도 고주파음이 미세하게 자꾸 들린다. 분명 구매자 마다 소음의 정도는 다 다를테지만 나는 뽑기실패. LG콤프를 선택했다고해서 안심하지 말 것.

냉장, 냉동 성능은?

일단 소음부분은 나의 생각보다 큰 소리를 내어주었고 이제 냉각성능에 대해서 이야기할 차례다. 앞서 언급했던대로 냉장 3도, 냉동 -20으로 해놓았는데 냉동 성능에 대해서는 양품이 뽑혔는데 생각보다 빠른 시간안에 -20도를 찍는 것을 목격하였다.

알피쿨T50 냉동 -20도 MAX

다른 구매자들은 -20도까지 떨어지지 않아 많은 불만을 제기중이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냉동고의 온도는 잘 내려간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냉동고가 -20도에 도달하게 되면 콤프는 운전을 멈추고 팬소음과 냉매소음이 발생하지 않아 매우 고요한 상태가 된다. 시끄럽던 냉장고가 조용해지니 세상 행복했는데 그 행복도 잠시. 다시 콤프와 팬이 돌아가기 시작하면서 -18도, -16도, 점차 온도가 올라가더니 급기야 -6도까지 올라가게된다. 아니 무슨 -20으로 설정되어 있으면 오차가 발생한다해도 -6도까지 떨어지는 것이 과연 정상일까. -6도를 찍고는 다시 조금씩 온도를 낮추어 -20도까지 도달하기는 하지만 도달하기까지의 시간이 1시간 이상이 걸릴뿐 아니라 소음도 굉장히 시끄럽다.

정상이 아닌 것 같아 카투어 네이버카페에 방문해 질문도 올려보고 했는데 나처럼 온도가 들쭉날쭉하거나 온도가 설정 온도보다 내려가지 않는 경우 카투어 측의 답변대로 따라해보기 바란다.

알피쿨 T50 공장초기화 방법

  • 전원 OFF 상태에서 톱니바퀴(설정버튼)을 5초동안 누르고 있는다.
  • 디스플레이에 E1문자가 뜨면 냉장실의 +, - 온도조절 버튼을 5초동안 누르고 있는다.
  • 숫자가 나타났다가 없어진다.
  • 넉넉히 1시간 정도 기다렸다가 전원을 ON 시킨다.
  • 추천 설정온도는 냉장 3도 냉동 -15로 설정할 것. -20도로 설정시 콤프가 빨리 고장날 수도 있다.
  • 생수1병을 냉동실에 넣어두고 생수가 어는지 지켜본다.
  • 2~3일정도 전원을 연결한채로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좋다.
  • 일단 물이 얼면 냉동은 이상 없는 것이고 만약 물이 얼지않고 팬소음, 어댑터 고주파음, 진동등의 문제가 발생시 연락할 것.
  • 위 내용들은 카투어 운영자님의 답변을 토대로 작성되었다.

공장초기화 방법

카투어 카페 운영자의 말대로 잘따라해본 결과.

각얼음 얼리기

두둥~! 각얼음 얼리기는 90%정도 성공 2~3군대는 완벽하게 얼지 않았지만 다행스럽게도 냉동은 되고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온도는 들쭉날쭉을 반복했고 생수는 살얼음만 생긴상태. 알피쿨 카페 운영자님 말대로 3일동안은 이대로 냉장고를 계속 켜둔채로 소음이 줄어드는지 냉동은 잘 되는지 끝까지 확인해본다.

마지막 결과 공개

알피쿨T50 생수 냉동테스트

자 위 사진이 보이는가. 어쨌든 냉동고는 정상 작동한다. 각얼음도 잘 얼어서 박스에 계속 옮겨담았고 1리터의 생수도 매우 단단하게 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냉장실에 넣어둔 맥주와 음료수들은 얼지않고 시원하게 저장되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3일동안 냉장고를 켜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팬소음과 어댑터 고주파음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카투어 알피쿨 제품을 구입해 1년넘게 사용한 어느 분의 말에 따르면 본인도 처음에는 시끄러웠는데 계속 사용하다보니 어느순간 냉동 온도의 편차가 줄어들고 팬소음도 작아졌다고한다. 그러니 계속 사용해보시라고.


직접 사용해본 알피쿨T50 장단점 정리.

장점
  • 국산 제품들에비해 매우 저렴한 가격.
  • 캠핑장, 일반 가정집에서도 사용가능.
  • 냉장/냉동실이 구분되어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 바퀴와 이동 손잡이가 달려있어 먼 거리 이동이 편리하다.
  • 이전 모델에 비해서 뚜껑을 열고 닫기가 편해졌다.
  • 가정용 어댑터와 차량용 어댑터 기본 제공
  • 철망이 제공되어 내용물을 찾기 매우 수월하다.
  • 컴프레셔 작동이 멈추면 조용하다.
  • 한글설명서가 동봉되어있어 웬만한 문제는 자체해결이 가능하다.
  • 별도 AS 센터가 인천에 있으며 네이버카페를 통해 커뮤니티가 형성되어있다.
  •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과 연결, 제어가 가능하다.

단점
  • 독일컴프레셔든 LG컴프레셔든 뽑기운이 존재한다.
  • 그래도 불량율은 LG컴프레셔가 낮다.
  • 중국 직구 제품이기 때문에 배송이 오래걸린다.
  • 컴프레셔, 냉매, 팬, 어댑터 에서 소음이 많이 발생한다. (뽑기운)
  • 컴프와 팬 돌아가는 소리가 생각보다 많이 거슬리기 때문에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구입을 신중히 고려해야한다.
  • 설정 냉동 온도에 도달했을때(-20도) 다시 -6도 까지 올라가는 현상이 발생한다. 나의 겨우 3박4일동안 안정화 작업을 위해 계속 돌려보았는데 정상상태를 확인하지는 못했다.


오랜 고민끝에 구입한 알피쿨 T50. 다행히 냉동에는 문제가 없는 양품을 받아서 인지 (소음 문제는 접어두고) 불만보다는 만족감이 더 크다. 분명 국산 브랜드의 냉동고를 이 스펙으로 구입하려면 4~50만원 정도는 기본으로 깨진다. 그만큼 알피쿨은 나처럼 가성비를 찾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 제품이다. 캠핑용 냉장고도 생겼겠다 앞으로 노지가 아닌 오토캠핑장을 이용할때는 시원한 음료수와 맥주를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두근 거린다. 어디서 보았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이런 말이 있다.

망설임은 결국 배송만 늦출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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