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플레이모빌 제니

스타벅스 제니

스타벅스 플레이모빌 제니

새벽 4시~5시에 일어나는 새벽형 인간으로 탈바꿈 중인 요즘. 

 

평소 스타벅스를 잘 가지도 않던 안지기님께서 스타벅스에서 줄서서 사고싶은게 있으니 새벽 5시30분에 깨워달라고 한다.

 

대체 무엇때문에 그래야하는지 물어보았는데 다름 아닌 스타벅스 플레이모빌 이라고하는 피규어를 구입해야 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언젠가 새벽 출근길에 스타벅스를 지나갈때면 사람들이 왜 저리 줄을 서 있나 싶었었는데 아마도 이 이유일듯하다.

 

그렇게 새벽 6시 즈음에 도착한 스타벅스 앞에는 우리 앞으로 세 사람이 벌써 도착해 추위와 싸우고 있었다.

 

나는 다른 할일이 있었기에 안지기님에게 핫팩을 챙겨주고 혼자 집으로 슝.

 

오픈 시간이 7시라 1시간 가량을 추위에 떨었던 안지기님. 

 

7시 5분즈음 다시 도착한 스타벅스에는 꾀 많은 줄이 이어져 있었고 안지기님은 구입하고 싶던 피규어를 다행히 구입에 성공했다고 한다.

 

그래...4번째 도착했었으니 성공했겠지...

 

그렇게 안지기님을 집에 다시 모셔주고 나는 바로 출근.

 

스타벅스 제니피규어

이 아이가 안지기님이 정말 가지고 싶어하던 스타벅스 플레이모빌 시리즈 '제니'라는 피규어다.

 

스타벅스 제니

퇴근 후 집에 도착하니 이미 피규어 조립을 마친 안지기님.

 

안지기님이 왜이리 가지고 싶어했는지 이해가간다.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보아도 다양한 파츠들과 갬성자극하는 피규어의 모습에 혹하게된다.

 

올해들어 캠핑을 가지는 못했지만 작년부터 캠핑을 즐기고 있었기에 더 애착이 가는 피규어라고.

 

손에 들려진 머그잔에는 깨알같이 스타벅스로고가 인쇄되어있다.

 

요즘 백패킹족이 많다던데 스타벅스 제니는 커다란 가방을 등에 지고있다.

 

깨알같은 스타벅스 문구

카메라의 디테일도 아기자기한게 마음에 든다.

 

모자에도 스타벅스.

 

파츠 분해하지 말래서 그냥 조립해 놓은 상태로 사진찍기 놀이.

 

근데 정말 ..... 이쁜데?

 

캠핑갈때마다 가지고 갈거라는 안지기님.

 

이번 스타벅스 플레이모빌 제니의 경우 인기가 좋았던 피규어라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길 원했지만 지점마다 수량이 제한되어 있어 구매 실패가 늘어났고 결국 중고 가격이 급등을 했었다고 한다. 이에 스타벅스 측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기위해 2월 9일 추가 판매가 시작되었고 이날도 역시 많은 사람들이 몰려 스타벅스 지점을 돌아다니면서 이 제품을 구하기위한 전쟁아닌 전쟁이 벌어졌다고 한다.

 

추가 물량이 풀리고 중고가격은 대폭 낮아지게되었다는 후문.

 

스타벅스 하이커 제니

어쨌든 누가보아도 참 이뻐 보이는 스타벅스 제니 피규어. 

 

마음 같아서는 모든 제품들을 다 구입해서 전시해보고 싶은마음도 있지만 이미...이쁜 쓰레기가 되어가고 있는 원피스 피규어들도 가득 하기에  수집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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