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행운버거 골드와 레드 가격

맥도날드 행운버거

맥도날드 행운버거 골드와 레드 가격

겨울시즌이 되면 은근히 기다려지는 맥도날드의 행운버거.

 

매년 한 두번 정도는 이용해오고 있다가 이번 겨울시즌은 처음으로 행운버거를 구입해 본다.

 

맥도날드 행운버거 가격
  • 행운버거 골드/레드 단품 : 4,600원
  • 행운버거 골드/레드 세트 : 5,900원
  • 행운버거 골드/레드 라지 세트 : 6,500원
  • 컬리후라이 미디엄 : 2,000원
  • 컬리후라이 라지 : 2,700원
맥도날드 행운버거 딜리버리 가격
  • 행운버거 골드/레드 세트 : 6,900원
  • 컬리후라이 : 2,700원

맥도날드 행운버거는 리치하고 부드러운 갈릭소스가 들어간 골드와 스파이시한 바비큐소스의 레드 두 가지 맛이 존재하며 일반 감자튀김이 아닌 돌돌말려진 재미있는 모습의 컬리후라이가 기본 제공된다.

 

행운버거의 광고카피는 '놀라운 행운버거의 힘을 나누세요'다.

 

왜일까? 패스트푸드 햄버거를 구입해서 먹는 것만으로 '한국 RMHC하우스에 개당 100원이 기부'가 된다.

 

RMHC하우스란 장기입원 환아들이 치료 과정 동안 가족들과 함께 머물 수 있는 따뜻한 쉼터를 제공해주는 곳이며 현재 양산 부산대학교 병원 안에 1호점이 건립되어 있다. 위로와 휴식이 필요한 환아 가족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아이의 치료에 집중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좋아하는 햄버거를 먹는 것만으로 기부가 된다니. 

 

사실 기부를 떠나서도 행운버거 자체가 맛이있어서 충분히 구매의사가 있다.

 

아이들이 먹을 행운버거 골드2개와 내가 먹을 행운버거 레드, 안지기님이 먹을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를 구입했으니 총 300원이 RMCH하우스에 기부가 된다.

 

맥도날드 행운버거

비대면 시대에 맞게 매장을 이용하지 않고 포장해와서 먹어봄.

 

행운버거의 모습을 보니 롯데리아의 리브샌드가 생각나는 것은 아재이기 때문일까 :)

 

맥도날드 컬리후라이

재미있는 모습의 컬리후라이의 모습.

 

일반 감자튀김과는 색다른 바삭함과 식감을 자랑해서인지 아이들과 안지기님이 매우 좋아하는 메뉴다.

 

행운버거가 아니면 먹을 수 없는 아이라서 그런지 매우 유니크하다.

 

맥도날드 행운버거 골드 단면
맥도날드 행운버거 레드 단면

맥도날드 행운버거 골드와 레드는 속에 들어가는 소스만 틀릴뿐 모든 부분이 동일하다. 

 

이렇게 반으로 잘라놓고보니 햄버거안에 들어있는 아삭한 양상추가 그대로 느껴질 정도다.

 

맥도날드 행운버거

단면을 자르지 않은 그대로의 모습인 행운버거.

 

광고에서보는 것처럼 두툼하고 속이 알차지는 않아보인다.

 

그래도 나름 애증의 햄버거이기 때문에 맛은 괜찮다.

 

평소 좋아하는 햄버거도 즐기고 기부도하고 1석 2조의 효과.

 

항상 판매하는 제품도 아니기에 기회가 될때 꼭 드셔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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