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전등교체 셀프

화장실 전등교체

화장실 전등교체 셀프

얼마전부터 화장실을 이용할때면 화장실 안에 있는 전등이 깜박깜빡 거리기를 반복하더니 기어코 전원이 완전히 나가게 된다.

 

입주 5년만의 일이다. 

 

샤워부스 위쪽에 설치되어있는 화장실 전등을 조심히 뜯어보았다.

 

화장실 전등 커버

각 가정마다 설치되어있는 전구나 매립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우리집 화장실 전등은 이런 모습이다.

 

샤워부스 천장과 조명커버 틈 사이에 일자 드라이버나 약간의 힘을 주어 틈을 벌린다음 조심해서 밑으로 당겨주면 저절로 빠지게 된다.

 

위의 사진처럼 커버를 제거했다고 해서 커버 안에 전구가 달려있는 것은 아니었다.

 

이렇게 커버는 전구의 빛을 확산시켜주는 역할이고 진짜 전등은 천장위에 매립되어있다.

 

저 전구를 빼내어서 동일한 모델의 전구를 구입해서 간단하게 갈아주만 주면 끝.

 

아래는 우리집에 설치되어있던 LED전구의 모습이다.

전구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전구 위쪽을 보면 모델명이 하얀색으로 기입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9.5W AC 220V 60Hz 44mA 5000K

 

위에 적어놓은 것만 기억하면된다. 솔직히 다 기억할 필요도 없고 앞에 9.5W만 기억하고 있어도 일반 대형마트나 소형마트에서 같은 제품으로 구입하면 된다.

 

노브랜드에서 판매중인 LED 전구 11W 주광색.

 

판매가격은 4,480원이다.

 

기존에 설치되어있던 제품은 9W 이지만 이 제품은 11와트로 좀더 밝은편이다.

 

고민없이 그냥 샀다.

 

참고로 말하지만 '주광색'은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하얀색 형광등 불빛 색깔이라 보면된다.

 

조립은 해체의 역순. 화장실 전등을 빼낸 곳에 새로 구입한 전등(전구)를 조심히 위치를 잡아가면서 돌려서 넣어 준다.

 

그리고 화장실 전등이 제대로 빛이 들어오는지 확인.

 

ok 확실히 이전의 전구보다 밝다. 마음에 드는걸.

화장실 LED 전등 커버까지 깔끔하게 부착 완료.

 

보다 밟아진 전등으로 인해 화장실 분위기가 사는 것 같다.

 

노브랜드 제품이 아니더라도 보다 저렴한 전구는 널리고 널렸다. 본인에게 맞는 전구를 구입해 셀프로 손쉽게 교체해 보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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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2021.01.14 08:07 신고

    예전에 저도 1, 2년 간격으로 화장실 전구 갈았다지요 ㅎ
    Led로 바꾸고 나니 수명이 길어져서
    몇 년째 교체없이 잘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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