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하지 않는 코스트코 추천 상품 등갈비 포크립

코스트코 등갈비 포크립

실패하지 않는 코스트코 추천상품 등갈비 포크립

자주 방문하는 것은 아니지만 1년에 한 두 번 코스트코를 방문할때마다 다른 마트에서는 쉽게 접하지 못하는 아메리카 스타일의 빅사이즈 음식들을 바라보면서 군침을 흘리곤 한다.

 

하지만 분명 먹기는 좋아보이지만 가격대도 있고 양이 너무 많은 터라 쉽게 구입하지 못하곤 했는데 이번 코스트코 방문때에는 그런 생각일랑 잠시 접어두고 내가 예전부터 그냥 먹어보고 싶어하던 음식을 한가지 구입해보기로한다.

 

코스트코 포크립(폭립)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등갈비요리 포크립이 되겠다.

 

이 제품은 다른 블로거들이나 유튜버들의 리뷰를 참고해서 구입한 것이 아니라 그냥 코스트코를 구경중에 나의 눈에 띄었을 뿐이다.

 

플라스틱 용기안에 소스가 듬뿍 발라진 두툼한 폭립이 한가득 들어있다.

 

진열되어있는 등갈비 포크립들도 중량에 따라서 가격이 다 다르다. 

 

우리가 구입한 상품은 1012g에 19,218원하는 상품이다.

 

기본적으로 100g 당 1,899원 꼴이된다.

 

일반 한돈 삼겹살에비해 저렴한 가격처럼 보이지만 누구나 알고 있듯이 등갈비(폭립)의 경우 뼈의 무게를 무시 못할 수 없다.

이 제품을 구입하실때 곡 알아두셔야할 부분은 "포장되어 있는 용기로는 전자레인지 또는 오븐에 '절대' 사용할 수 없다는 것."

 

구입한 채로 전자레인지에 넣어 돌리는 불상사를 꼭 예방하기 바란다.

 

포장을 제거하면 코스트코 등갈비의 실체를 만날 수 있다. 

 

두툼하고 양도 많아 보이지만 솔직히 고기의 윗부분이 이뻐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당연히 맛이 있을거라는 기대감이 솟구친다!

 

엥?

 

어차피 중량에 맞추어 판매하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윗부분의 등갈비를 덜어내고 나니 밑에 깔려있는 등갈비들이 살짝 부족해 보인다.

 

왠지 시장에서 과일을 판매하시는 분들이 과일이 작거나 상처난 것들을 밑에 깔고 싱싱한 것을 위에 깔아놓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어쩔 수 있나. 이미 사버린 거 맛있게 먹는 수 밖에.

 

코스트코 폭립

일단 위에 깔려있던 한 덩이만 그릇에 덜어내어 전자레인지에 돌려볼 생각이다.

 

일단 제품의 포장에는 전자레인지에 데우는 시간이 표시되어 있지 않았음으로 대략 가정용 700W 전자레인지에 '5분'을 돌려보았다.

 

매장에서 이 제품을 구입할때 제품을 만들던 분에게 집에서 데워먹는 방법을 여쭈어보니 구입 즉시 먹는 것이 가장 좋고 그게 안된다면 피자를 데울때처럼 물을 넣은 컵을 함께 넣어 데우면 보다 맛있는 폭립을 경험 할 수 있다고 한다.

 

코스트코 포크립

전자레인지에서 5분을 견뎌낸 코스트코 포크립의 모습!!

 

드디어 시식시간이다.

 

먹기 편하게 왼손에는 위생장갑을 끼고 뼈를 발라낸 모습.

 

고기내부가 적당히 붉은 빛을 띄고 있었고 한점 베어불어보니....

 

"엄청 맛있다!!"

 

솔직히 VIPS나 애슐리 등의 패밀리레스토랑을 가끔 이용할때면 폭립이 나올때마다 항상먹어보고는 하는데 어찌된게 먹을때마다 등갈비 '누린내'가 나서 안먹는 일이 아주 많았다.

 

나만 그런가? 그래서 바베큐폭립의 그런 우려를 걱정하면서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누린내 전혀 없이 살도 많고 아주아주 만족스러운 맛을 내어주었다.

 

두툼한 미국산 돼지고기가 입을 즐겁게한다.

 

삐쩍마르고 살이 몇점 붙어있지 않은 다른 식당의 등갈비(폭립)보다 훨씬 좋다.

 

그냥 먹기 아쉬워 집에 있던 맥주와 함께 코스트코 등갈비 폭립 시식에 돌입한다.

 

숯불을 이용했는지 모르지만 제품 자체가 완전조리가되어 판매되는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몇시간 지나서 시식함에도 불향이 느껴졌다.

 

구입하고 바로 먹었다면 분명 더 맛있었을 것 이다.

 

코스트코폭립 

고기양 보소.

 

정말 코스트코는 양 하나는 최고인 것 같다.

 

두툼한 살코기 정말로 칭찬한다.

 

분명 먹다보면 질긴 부위의 고기도 있을거라 짐작했었는데 전혀 그런 부위 없이 부드럽게 잘 먹었다.

 

최대한 남기지않고 뼈대에 붙은 고기를 맛있게 먹어준다.

 

접시가 조금 지저분하긴 하지만 안지기님과 함께 아주 맜있게 먹을 수 있었다.

 

국산과 수입산을 떠나서 이 정도 양에, 이정도 맛을 내어주는 등갈비 폭립이라면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충분히 다시 사먹어볼만한 제품이라 생각된다.

 

등갈비에 곁들여진 소스의 맛도 달콤하고 짜지 않아 마음에 들었고 숯불에 그을린 고기와 뼈대의 맛도 만족스러웠다.

 

만약 다음에 구입해서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다면 우리집 전자레인지 기준으로 1분이 추가된 6분을 돌리면 좀 더 맛있는 폭립을 맛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코스트코 폭립(등갈비). 내돈주고 사먹은 솔직한 후기. 가격이 부담되지만 기회되면 다시 사먹고 싶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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