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S8+ 공장초기화 오래된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기종에 상관없이 핸드폰이 버벅거린다던지 애플리케이션의 작동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을 것이다. 새 폰을 구입하면 간단하게 해결될 일이긴 하지만 아직도 사용하기 멀쩡한 폰을 그냥 버릴 수는 없다. 이럴 때는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는 것처럼 스마트폰도 처음 구입했을 때의 소프트웨어 모습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공장초기화'를 통해 오래된 스마트폰에 새생명을 주입하고 있다. 오늘은 내가 오래전부터 사용하고 있는 갤럭시S8+(플러스) 모델의 공장초기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한다. 일단 갤럭시S8+의 전원 버튼을 꾹 눌러 팝업 되는 메뉴에서 '전원 끄기'를 선택해 스마트폰의 전원을 완전히 차단시켜 준다. 그리고 스마트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