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회성의원 비염치료 솔직후기 언제부터인가 기억나지 않을정도로 오래전부터 비염으로 고생해왔는데 올해는 유난히도 비염증세가 심하다. 눈이 제멋대로 파르르 떨리면서 눈물이 맺히고 코안이 간질간질 하다가 맑은 콧물이 주룩주룩. 몇번이고 코를 풀어보아도 흐르는 콧물은 멈추지 않았다. 하도 코를 풀어대다보니 코 안은 헐고 일을 하면서 머리가 아파 정신이 멍해져있기도하고 밤에 잠을 자기위해 누웠다가 코안에 가득찬 콧물덕분에 잠을 설치는가하면 자다가도 일어나 코를 풀기도했다. 가까운 내과를 방문해 비염약도 처방받아 먹어보지만 효과는 크지 않았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이미 오래전부터 주변사람들로부터 추천을 많이도 받았던 비염치료 명의라고 할 수 있는 경상남도 함안에 위치한 회성의원이라는 곳을 용기내어 방문해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