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하단 아트몰링 영풍문고 방문기

지난 6월 부산 하단 아트몰링에 처음방문했을때 한창 영풍문고 입점 공사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영풍문고는 방문을 하지 못했었죠. 하지만 8월인 지금은 당연히 오픈하여 성황리에 영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풍문고

부산 하단 아트몰링 13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

평일 10:30 ~ 22:00

주말 10:00 ~ 22:00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13층으로 올라오자마자 카운터가 보입니다.

할리스커피가 보입니다. 알아 보니 할리스커피 북카페영풍문고가 함게 입점해 있었습니다. 빌려보는 책이 아닌 구매한 책을 가지고 와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커피와 함께 책을 읽어보는 낭만을 누릴 수 있겠습니다.

 

핑크퐁

입구 바로 옆에는 핑크퐁 친구들이 맞이해 줍니다. 이제 6살 9살이 된 저의 아이들은 핑크퐁에 별 관심이 없네요. 예전에는 상어가족 노래부르며 참 좋아했는데 세월이 야속합니다 ㅠ _ㅠ

 

피곤한지 소파에 누워서 숙면을 취하시는 분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신간 죽음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신간이 출시 되었더군요. 이 작가의 책을 하나도 빼지 않고 다 보았던 것 같은데 조만간 구해서 읽어 보아야겠습니다. 그래도 영풍문고에 들른 덕분에 신간 소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엉덩이탐정

요새 우리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게 보는 만화 중 하나 입니다. 이렇게 인기가 있는 줄 몰랐는데 별도의 진열장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베스트 셀러 코너 입니다.
엉덩이탐정????

헉!!! 이렇게 인기 많은 만화 였나요? 엉덩이 탐정이 무려 베스트 셀러 1위입니다! 헐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9살 첫째는 생일 선물로 1권부터 8권까지 받고싶다는 말까지 할 정도 입니다. 갖고 싶은 선물이 책이라면 흔쾌히 사주겠다고 말해 놓았습니다.

 

아동도서코너

여름이라 비누방울과 물총도 1 + 1으로 판매 중 이었습니다.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코너

의자에 앉아 책을 읽으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다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좀 부탁한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도서검색대

책과 가까이 지내는 아이들이 보기 좋습니다. 이런 자리가 많이 지면 좋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잠시 들른 영풍문고 였습니다. 아트몰링 건물의 층당 규모가 크지 않아서인지 영풍문고도 사이즈가 소박했습니다. 대형 백화점에 입점한 영풍문고에 비하면 아주 작은 사이즈이긴 했지만 이렇게 가까운곳에 영풍문고가 생겼다는게 참 행운인 것 같습니다. 더군 다나 책 뿐아니라 문구, 팬시, 장난감, 디지털기기 등 다양한 제품들을 이곳에서 한번에 만나볼 수 있다는게 정말 큰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아트몰링에 들렀다면 꼭 한번 구경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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