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절물자연휴양림, 녹음 짙은 자연산책길

제주 절물자연휴양림

 

제주 절물자연휴양림, 녹음 짙은 자연산책길

 

현지인의 추천으로 방문해본 제주 절물자연휴양림.

자연이 주는 풍요로움을 즐길 수 있는 분들이라면 제주여행중 추천드리는 관광지이다.

 

제주 절물자연휴양림 주차장

제주 절물자연휴양림의 주차요금
  • 경형 : 1000원
  • 중소형 : 2,000원
  • 대형 : 3,000원

규모가 상당히넓은 주차장이 위, 아래로 조성이 되어있다. 지난 5월5일 아이들과 함게 방문했을때에 절물휴양림으로 진입하는 입구부터 주차장매표소까지 꽉 막힌것을보고 방문을 포기한 적이 있다. 그 정도로 다른 곳에비해 절물휴양림을 방문하는 이들은 많다.

 

제주 절물자연휴양림 입장료
  • 어른 : 1,000원
  • 청소년 : 600원
  • 어린이 : 300원

매표 시간은 07:00~19:00시 까지이고 늦은시간까지의 방문도 가능하다. 

 

절물자연휴양림에는 휴양림내에 숙박시설을 운영중이다. 가장 저렴한 4인기준 37,000원 부터 8인 63,000원까지 저렴한 숙박요금을 자랑한다.(성수기 및 주말 요금 상이)


제주 절물휴양림 입구지키는 돌하르방.

 

코로나로 인해 이 곳을 이용하기위해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이다. 

 

마스크착용중인 돌하르방

옛 사람을 떠올리게하는 목각의 조형물이 기분을 즐겁게한다. 

 

입구에 들어서기전 흙먼지를 털어낼 수 있는 에어건이 준비되어있다. 

 

길을따라 앞으로 나아가보자.

 

그럼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제주 절물휴양림 입구에 지천으로 피어있는 노란복수초의 모습. 

 

정말 많은 사람들이 가던길을 멈추고 노란복수초의 사진을 담기위해 노력중이었다. 

 

노란 복수초 옆으로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있었다.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이나 임산부, 휠체어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절물자연휴양림에는 넓은 잔디밭과함께 곳곳에 많은 수량의 데크가 설치되어있었다. 추가금도 없기 때문에 무더운 여름날이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 절물자연휴양림 놀이터
제주 절물자연휴양림 데크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놀이터.

 

덕분에 이 곳에서 아이들을 잠시 놀릴 수 있다. 어른들은 벤치나 나무데크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상당히 편리하다.

 

놀이터 위로는 12지신의 목각인형들이 나란히 줄 지어있다. 

 

세월의 흐름만큼이나 울창한 모습의 나무들과 아이들이 실컷 뛰어놀 수 있는 넓은 잔디밭은 덤이다.

 

산책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제주절물자연휴양림은 300헥타르의 넓은 면적에 50년생 삼나무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어 한 여름에도 시원한 한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본래 삼나무는 바람이 많이 부는 제주도에서 감귤나무들을 보호하기위한 방품림을 목적으로 심어졌었지만 지금은 이 곳처럼 자연휴양림으로 개발이되고 재조성되어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해준다.

 

넓은 면적덕분에 삼나무아래에서 녹음을 느끼며 산책하는 기분이 굉장히 좋다.

 

산책길 주위로 푸릇푸릇한 식물들과 선선히 불어오는 해풍덕분에 이 속에서 나가기 싫어질 수 있다.

 

우리가 방문했을때에는 만나지 못했지만 운이 좋으면 야생노루를 만나볼수도 있다고 한다.

 

제주 절물휴양림 안에는 만남의 길, 생이소리길, 오름길, 너나들이길, 장생의 숲길등이 조성되어있어 하루만에 이 곳을 다 돌아보기는 힘들 정도이다. 

 

이뿐 아니라 절물약수터에서는 용천수가 솟아나는데 매분기에 수질검사가 이루어지고 있어 아직까지도 음용수로 사용되고 있다.

 

1997년 7월에 개장한 자연휴양림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관리가 잘 되고 있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특히나 날이 무더워지는 5~6월을 시작으로 시원한 삼나무숲속의 시원한 자연바람을 느끼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제주 한달살기 일상 및 여행지 맛집 카페 공유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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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2020.06.19 13:57 신고

    저곳에서 피톤치드 마시며 쉬고싶네요 ㅠㅠ

  • 2020.06.19 14:52 신고

    절물휴양림의 푸릇푸릇함은 사진으로 만나도 참 좋군요.
    휴양림을 거닐면 상쾌함에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집니다.
    다시 걷고 싶습니다.

  • 2020.06.19 15:55 신고

    언제 제주도여행가면
    바람님 포스팅고 참고해야겠어요~ㅎㅎㅎㅎ

  • 2020.06.19 18:41 신고

    제주가면 들려보겠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2020.06.19 21:35 신고

    진짜 아름다워보이네요 ㅎㄷㄷ 나중에 제주도 가면 가족들이랑 꼭 가봐야 갰습니다.

  • 2020.06.19 23:40 신고

    " 입구에 들어서기 전 흙먼지를 털어낼 에어건이 있다. " 라고 쓰셔서 얼마나 감동받았는지!!
    많은 분들이 에어건은 숲을 나오면서 쓰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숲 보호를 위해 운동화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들어오라고 입구에 있는 거거든요.
    이걸 알고 계시다니!!!
    바람이불었다님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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