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 방문기

제주 주상절리대

제주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

 

제주 서귀포를 방문했다면 잠시라도 들러야할 자연경관이 몇군대 있다.

 

그 중에서도 최대 높이 25m의 다각형 기둥모양의 암석이 해안선을 따라 규칙척으로 형성된 주상절리대는 오래전부터 제주도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이용안내
  • 이용시간 : 08:00 ~ 18:00 연중무휴로 운영.
  • 관람요금 : 성인 2,000원 / 어린이, 청소년, 군인 1,000원
무료관람가능
  • 무료 : 6세 이하, 65세 이상, 장애인(1급~3급 보호자 1인 포함)
  •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5.18유공자(배우자포함)
  • 참전유공자, 제주도민, 명예도민증소지자 및 그 직계 존, 비속
  • 신분증 및 확인서 제시 필수.
제주 대포주상절리대 주차장 요금
  • 승용차 1,000원
  • 승합차 2,000원
  • 버스 2,000원

 

오랜만에 방문해본 주상절리대를 아들2호와 함께 방문해 본다.

 

주차장 이용요금은 나갈때 계산하게되고 주차장이 제법 넓어서 주차스트레스는 없다.

 

제주 대포주상절리대로 들어서면 커다란 소라모양의 조형물이 놓여진 작은 공원과 제주 주상절리대 방문객센터와 어느 관광지에서나 볼 수 있는 간단한 길거리 음식들이 판매중이다.

 

정말 오랜만의 방문이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관리가 잘되어 깨끗이 정돈된 느낌이다.

 

제주도의 유명한 해산물 먹거리인 뿔소라를 아주 커다랗게 만들어 놓았다. 많은 방문객들이 뿔소라 조형에 앉아 사진을 찍기 바쁘다.

 

우리 아들2호도 간단하가 찰칵.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는 무인티켓발매기와 일반 매표소 두 곳을 운영중이다.

 

내가 방문했을때에는 무인티켓판매기가 2개가 설치되어 있었다.

 

간단하게 성인1, 어린이1 무인티켓발매기를 이용해보았다.

 

앞서 언급했듯이 성인 2천원, 어린이 1천원의 요금이 지불된다.

 

이 티켓을 가지고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 입구로 들어서면 된다. 

 

티켓을 확인하는 작은 건물에서 티켓확인 후 입장해본다.

 

중문 대포해안 주상절리대 입구에 들어서면 작은 규모의 공원이 조성되어 있는데 가장 먼저 3마리의 돌고래를 만나게 된다. 

 

바닥에 안내되어진 노란색 화살표를 따라 입구를 찾아가본다.

 

주상절리대 전망대입구

이 계단을 통해 1~2분만 걸어 들어가면 주상절리대를 만나게 된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만나게되는 첫 중문 대포해안 주상절리대의 모습이다.

 

산방산 앞의 용머리해안처럼 용이 바닷속으로 들어가는것같기도하고 용의 얼굴모습 같기도하다.(공룡이나 악어 같기도)

 

주상절리대의 암석들은 4각형에서 6각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습의 돌기둥들로 만들어져있다. 인위적으로 만들지 않았음에도 제법 정교한 모습의 암석기둥들이 신기하기만 하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게되는 주상절리대는 시작에 불과하다.

 

바로 오른편으로 길을따라 걸어가보면 우리가 그토록 보고 싶어하던 주상절리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계속 바라보게되는 주상절리대의 모습.

 

주상절리는 뜨거운 용암이 식으면서 수축작용 때문에 수직으로 쪼개져 생기는 육각형의 돌기둥이다. 주상절리는 제주도 전역에서 볼 수 있지만 주로 제주도의 남쪽 바닷가인 중문 주상절리대, 천지연, 천제연폭포, 안덕계곡, 산방산에서 아주 멋진 유각형의 주상절리를 만나볼 수 있다.

 

이 곳 주상절리대는 천연기념물 제 443호로서 서귀포시 중문동에서 대포동에 이르는 해안을 따라 약 2km에 걸쳐 발달해 있다. 주상절리대는 약 25만년에서 14만년 전 사이에 '녹하지악' 분화구에서 흘러온 용암이 식으면서 형성된 것이다. 

 

주상절리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주상절리 해안가.

 

주상절리대 전망대의 모습들.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다보면 다양한 모습의 주상절리와 암석들을 만나볼 수있다.

 

그 중에 한 바위는 제주시 용두암과 조금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

 

대포 중문해안 주상절리대의 공원 모습이다.

 

높다란 야자수와함께 조성이 잘 되어있는편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넓지않고 볼게 없기 때문에 일정이 바쁘신 분들은 중문대포해안주상절리대를 감상하셨다면 지나쳐도 좋다.

 

공원의 중앙즈음에는 세계 유명 도시의 위치를 알리는 표지판이 설치가 되어있다.

 

배고파하는 아들2호를 위해 입구에 마련된 가게로 발길을 옮겨보았다.

 

길거리 음식을 판매하는 곳은 총 4곳 정도 되며 특이한메뉴는 찾아볼 수 없지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다양한 길거리 음식들이 많이 준비가 되어있었다.

 

 

코를 만지면 복이 온다는 흑돼지를 만져보기도.

 

아들 2호는 소시지를 선택.

 

그냥 소세지이다. 

 

그래도 맛있게 먹어주는 아들2호.

 

중문 대포해안 주상절리대를 다 구경했다면 자동차를 이용해 주차장을 빠져나갈때 주차 요금을 계산하면 된다.

 

제주시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적당한 입장료와 주차비가 장점이고 무엇보다 해안절경이 너무도 훌륭하기 때문에 제주도 서귀포를 방문하셨다면 중문 대포해안 주상절리대를 방문해보길 권장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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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 2020.05.31 17:07 신고

    사진 스팟으로 좋아보입니다 !

  • 2020.05.31 18:10 신고

    하 저두 제주도 가고싶네여 ㅎㅎ
    주차 스트레스 없는건 최고에요

  • 2020.05.31 19:13 신고

    사진 풍경 좋네요!!
    아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이 귀엽네요^^

  • 2020.05.31 19:24 신고

    꼭 가보고 싶습니다. 바위의 형태가 정말 매력적이에요

  • 2020.05.31 21:03 신고

    제주도 바다 보러 가고싶네요 ㅎㅎ
    오늘도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좋은밤 되세요 :D

  • 2020.05.31 21:53 신고

    역시 주상절리대 너무 멋지네요~~
    오래전 수학여행으로 다녀온 이후로 한 번도 안가봤는데
    왜 가볼 생각을 안했을까 싶어요 ㅎㅎ
    다음 제주 여행 때는 한 번 다녀와야겠습니다^^

  • 2020.05.31 23:58 신고

    제가 예전에 제주도 갔을때 가봤던 곳이네요!! ㅎㅎ
    간만에 추억회상 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2020.06.01 23:21 신고

    나무를 깎아 바닷가에 심어놓은 것 같네요 ㅎㅎ 저도 저번 제주여행에서 반을 중문쪽에서 보냈는데, 이국적인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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