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헤르페스 증상과 간단 치료법

남자 헤르페스 입술 증상과 간단 치료법

1년에 몇번씩은 꼭 겪게되는 입술 헤르페스. 입술 주변으로 간질간질하고 건조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면서 몇일 이내에 입술주위로 물집이 생기고 나중에는 물집이 터져 딱지가 나게된다.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보통 2주정도가 지나면 자연스레 괜찮아 지긴 하지만 입술 주변으로 물집이 생긴 후 부터는 손가락접촉이나 식사를 할때 보통 귀찮은 것이 아니다.

 처음에는 아는 정보가 없다보니 두 눈 질끈 감아가면서 물집을 짜내고 딱지가 생기기를 반복하면서 그냥저냥 놔두곤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다. 입술에 헤르페스가 나오려는 기분이 들면 바로 가까운 내과나 피부과를 방문해 헤르페스 약을 처방받는다. 이제는 정말 별거 아닌 일이 되어버렸다.

 

퇴근길에 회사와 가까운 내과에 들러 의사를 만나 진료를 보았다. 의사에게 특별한 말을 할 필요도 없고 그냥 입술에 헤르페스가 생겨서 약을 처방받으러 왔다고하면 대부분의 의사가 알아서 처방을 해준다. 처방을 해 주기전 요즘 피곤한일이 있는지 면역력이 떨어졌을수도 있다느니 하는 말이 오고가긴 하지만 상체 옷을 걷어 청진기를 가져다대는 일도없고 입을 벌려 입안을 확인하는 일도 아직까지 단 한번도 없었다. 그만큼 헤르페스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많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다른 병원은 어떨지 모르지만 내가 방문했던 병원은 진료비가 본인부담금 5,000원 공단부담금 11970원에 수납금액은 총 5,000원이 나왔다. 

 

헤르페스 처방전

이제는 놀랍지도 않은 헤르페스 처방전 사진. 에르로바크림, 에크로바정, 트라몰정, 셀백스캡슐 이렇게 바르는 약 1개와 먹는약 3알로 헤르페스를 차단할 수 있다.

 

헤르페스 먹는약
헤르페스 연고

  • 에크로바크림 :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여 각종 바이러스 감염증을 치료
  • 에크로바정 :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여 각종 바이러스 감염증을 치료
  • 트라몰정 : 체온조절중추에 작용하여 열을 내리고, 통증을 해소
  • 레바라틴정 : 윈점막을 보호하고, 손상된 점막조직의 재생을 촉진

내가 처방 받은 약들의 이름과 그 역할 들이다. 5일치의 약을 처방받았고 총 수납금액은 7,000원이 들었다. 방문하는 병원마다 약 처방과 방식이 조금은 다를 수 있는데 이번에 방문한 곳에서는 아침기상후 1번, 아침식사후 1번, 점심식사후 1번, 저녁식사후 1번, 잠자기전 1번 총 5번을 복용해야했고 바르는 에크로바 연고는 약을 먹을때마다 바르라고 했다.

 

헤르페스를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입술이 간질간질하고 무언가 헤르페스 같은 느낌이 들때 바로 병원을 찾아 약을 처방받고 약을 먹고, 바르는 것이다. 헤르페스 증상이 있고 물집이 나지 않은 상태라면 이렇게 했을 경우 다음날 효과는 확실히 호전되며 입술위로 나오려고하던 물집들도 나오지 않게 된다. 

 

만약 이번의 내 경우처럼 물집이 조금 나와있는 상태라고 하더라도 그냥 약을 먹고 약을 바르게되면 상태는 훨씬 호전된다. 더 나오려던 물집도 나오지 않을 뿐더라 입술의 통증도 확실히 덜해진다. 다른 약들과 달리 식후 3번만 먹는게 아니라 총 5번의 잦은 복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귀찮을 뿐이지 이 처방만 잘 실천한다면 헤르페스로 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헤르페스는 포진이라고도 하며 수포처럼 올라오는 피부병의 일환이다. 대부분의 성인 60~95%가 보균자라고 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성인들이 이미 감염되어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할 수 있다. 헤르페스는 상태에 따라 고통도 심할뿐더러 신기하게 아직까지도 완벽하게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다. 이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린 것처럼 입술에 헤르페스 증상이 느껴질때 바로 병원을 찾아 약을 처방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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